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어제 점심 라면, 저녁에 흰쌀죽 먹고 약 먹은 거 다 토하고 어제만 물설사 10번은 했는데... 지금은 또 괜찮네 


 
익인1
웬만하면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ㅎ.ㅎ 가야지... 가야지...ㅜㅜㅜㅜㅜ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문신 지우는 영수쌤 영상 보다가 궁금해졌는데 03.22 01:32 28 0
축의금 얼마가 좋을까ㅠㅠㅠ 5 03.22 01:31 109 0
올영 홈페이지 지금 급상승 검색어 1위 지금 뭐냐 ...........4 03.22 01:31 1006 0
얘들아 천계 보통 몇분씩 타? 03.22 01:31 21 0
학교 화장실에서 거울 보면서 손 씻을 때 새내기 오면 내가 너무 초라해보임ㅋㅋㅋㅋㅋ.. 03.22 01:31 35 0
나는 나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게 재밌단말야 2 03.22 01:31 25 0
애들아 그런 집을 뭐라고 하지??1 03.22 01:31 27 0
자극 조금 와도 근성장은 되는거야??4 03.22 01:31 24 0
외향적인 성격인데 대학에선 자발적 아싸인 애 있어? 1 03.22 01:31 67 0
20중후반인데 화장 잘 못 하고 안 하는 애 보면 어때 2 03.22 01:30 73 0
생리2일차에 오래 걸으면 몸 힘들어?1 03.22 01:30 27 0
고급스럽다 지적이다 << 이런 말 듣는데 특징 뭘까❓ 12 03.22 01:30 297 0
난 이제 유튜브 프리미엄 없이 살아갈수없는 몸이 되엇나봐2 03.22 01:29 87 0
이성 사랑방/ 사랑 무섭다 03.22 01:29 147 0
전산회계2급 꿀팁있으신분.. 12 03.22 01:29 105 0
익들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궁금해?11 03.22 01:28 170 0
화장 안 지우고 자는 룸메 이해 안 돼...17 03.22 01:28 572 0
생리 전에 갈색 냉..? 나오는 거 정상이야?11 03.22 01:28 388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 오면 어떤 행동해?2 03.22 01:28 29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다가 드디어 쌍방 된 것 같아 이게 되네ㅠㅠㅠ 1 03.22 01:28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