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꿈에서 넘 귀여워씀 ㅠㅠㅠㅠ진짜 세쌍둥이가 ㄹㅇ 귀여웠다


 
익인1
주변인 태몽일수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31 03.21 14:0814647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51 2:5416700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13 03.21 22:4211334 2
일상여행 총무인데 자기 안먹은거 값 빼달래132 03.21 15:569763 0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05 03.21 20:294560 1
하루에 과자 최대 몇봉지 먹어봤어?9 03.21 23:42 67 0
편의점 반택 주말에도 해?1 03.21 23:42 14 0
내가보는 커플유튜버들 요즘 다들 결혼각 잡는거 같음7 03.21 23:42 731 0
혹시 이 인스타인플루언서 누군지 아는사람? 03.21 23:42 40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찼는데 연락하고 싶어........5 03.21 23:42 176 0
찰스엔터 이번 영상 본 사람??6 03.21 23:41 131 0
내프샄ㅋㅋㅋ 03.21 23:41 121 0
나는 진찌 면 끊어야겠다3 03.21 23:41 22 0
직장동료한테 사탕받았는데 답례 뭐주지 03.21 23:41 11 0
이성 사랑방 여잔 남자가 애인 있어도 들이대는 경우 많나봐5 03.21 23:41 163 0
윰세 웹툰말야 뭔가 다은의 세포들이었으면 03.21 23:40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스킨십 가치관 이정도 어떰11221 03.21 23:40 149 0
동남아는 과일이고 일본은 야채인듯 4 03.21 23:40 59 0
배에 회충이 있으면 계속 배가 고플 수도 있음?5 03.21 23:40 69 0
직장익 복장 자율인데 이런거 입으면 말나올까? 8 03.21 23:40 406 0
인스타 알고리즘에 노출 있는 여자들만 있는 동기 좀깬다ㅎ3 03.21 23:39 35 0
옆광대 진짜 스트레스임..4 03.21 23:39 36 0
어차피 전쟁날건데 취준 왜 하나 싶기도 하고7 03.21 23:39 194 0
보통 학생소리 몇살까지 듣니4 03.21 23:39 72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는데 4 03.21 23:39 1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