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0l

[잡담] 눈이... 너무 많이 와...... 발을 덮어..... | 인스티즈

[잡담] 눈이... 너무 많이 와...... 발을 덮어..... | 인스티즈울어 나



 
익인1
헤에 엘사 다녀갔네
1개월 전
익인2
겨울왕국이당
1개월 전
익인3
우와
1개월 전
익인4
헐 지금도 내리는겨?
1개월 전
글쓴이
응....
1개월 전
익인5
우와 어디야?!
1개월 전
글쓴이
아산이야.... 5일내내 눈와
1개월 전
익인6
헥... 천안 친구도 눈 엄청 왔다고 하는데 ㅜ 둘다 많이오는구만
1개월 전
익인7
그러네 눈 오네..
1개월 전
익인8
와 저건 진짜 부츠 신어야겠다
조심혀,,

1개월 전
익인9
헉 아산 어디야 내일 본가가야되는데... 후
1개월 전
글쓴이
나 배방살고 회사는 온양쪽이야 ㅠㅠ
1개월 전
익인10
흐엑 나도 아산인데
1개월 전
익인11
헥?진쯔 많이 오네 조심해 쓰니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31 03.21 14:0814474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51 2:5416067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12 03.21 22:4210695 1
일상여행 총무인데 자기 안먹은거 값 빼달래132 03.21 15:569132 0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05 03.21 20:294499 1
이성 사랑방 전애인 스토리 대놓고 봤네 연락오면 좋겠다 욕박게3 0:09 72 0
뭐라고 답해야 제일 짜증날까? 4 0:09 19 0
집 공유기가 티비랑 연결되어있는데 추가로 내 방에 공유기 신청 하려면 .. 0:08 12 0
요즘따라 모공 넓어졌는데 코팩할까말까… 하 0:08 13 0
애들아 오피스텔9평이면 체감 어느정도임?15 0:08 231 0
형제끼리 비교당하는 익있냐 ㅠㅠ 3 0:08 67 0
아플때 더 챙겨먹어야 해?2 0:08 17 0
와웅 알바 스케줄 짜증 2 0:08 18 0
교정 너무 힘들어서 왜 했지 싶었는데 갤러리 들어가서 2년전 사진보니까1 0:08 26 0
왜 졸리다가 양치만 하면 잠이 달아나지 0:08 12 0
같은 패딩 10년째 입었더니1 0:08 60 0
9살차이 큰편이야?2 0:08 29 0
40 누가봐도 어장이지? 25 0:08 22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원래 좀 확인받고 싶어하나?2 0:08 123 0
40 이 가방 유행 지났어? 3 0:07 113 0
구주위염 걸려본 사람 있어? 0:07 11 0
야즈,야로즈에 흰색약 있잖아 안먹어도되지?1 0:07 10 0
이성 사랑방 infp 남자 어떻게 꼬셔31 0:07 132 0
특정 유튜버한테 열등감느끼는중1 0:07 34 0
이성 사랑방 여기 희두남들 천지임? 내전애인도 희두과임5 0:07 26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