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밤새 신고있어야 될것같은데ㅠ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1 02.07 12:297097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8 02.07 14:4043927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3 02.07 13:1452144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76 02.07 12:254253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7 02.07 16:2515921 0
김해 눈그침 우울하다,..회사라서 눈도 못보고... 02.07 11:41 13 0
사진은 진짜 믿으면 안 돼 정말로...1 02.07 11:41 29 0
크록스 바꿔야 하는데 예쁜 거 사고 싶다1 02.07 11:41 13 0
사진 개못찍는데 풍경 색감 보정떡칠해서 올리면서 02.07 11:41 27 0
오늘 진짜 나한텐 너무 힘든 날이야...1 02.07 11:40 56 0
대구 눈보라 뭐야???? 02.07 11:40 57 0
익들아 이런 니트들 옷걸이에 걸어놔도 괜찮앙?5 02.07 11:40 145 0
부산 눈이 점점 그침... 해뜬다1 02.07 11:40 83 0
와 창원 바람 미쳤다 02.07 11:40 15 0
담주에 파리가는데 겉옷5 02.07 11:40 19 0
이성 사랑방 서로 정말 잘 맞고 결도 비슷한 사람인데 헤어질 수 있어?7 02.07 11:40 172 0
일본 가는데 호텔 예약 어케 했어 다들..?42 02.07 11:40 599 0
부산익 강아지 데리고 뛰쳐나옴4 02.07 11:39 464 0
피부 누런데 이목구비 예쁜여자는1 02.07 11:39 51 0
폭설 5분간이지만 잠깐이나마 행복했다 02.07 11:39 15 0
집이 쓰레기 덩굴이였는데 점점 치워지고 있는 것 같아 02.07 11:39 10 0
와 대구가 눈이 쌓이다니 02.07 11:3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조카 첫돌인데 선물 추천해주라! 7 02.07 11:39 43 0
저당스리라차 현미떡볶이도 먹으면 안되나??2 02.07 11:39 6 0
앜ㅋㅋㅋㅋㅋ 부산익들 ㄱㅇㅇ 02.07 11:3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