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3l
다른 직장에서도 많이 혼났냐고… 1년 됐는데 아직도 잔실수하고 생각없이 일해서…


 
익인1
에바
1개월 전
익인2
꼽주는거잖아ㅜㅜ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하 오바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고싶은데 꼽주는 것처럼 들리려나
1개월 전
익인3
굳이...? 물어봐서 개선되는 것도 아니고 신입 기분만 나빠질듯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내가 이해라도 하게 원래 이런 사람이라는걸… ㄹㅇ 이해가 안돼서 물어보고싶음 어케 이렇게 일하는지
1개월 전
익인3
실수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지적하는게 낫지 그냥 많이 혼났냐는 말만 하면 ㄹㅇ 꼽주는 것 같어... ㅠ
1개월 전
글쓴이
ㅁㄷ봐주라…
1개월 전
익인3
하 근데 ㄹㅇ 답없다 자꾸 혼나는데도 그러는거면 일머리 없는 것 같은데... 내가 대신 꼽줘서 정신차리게 하고싶음
1개월 전
익인4
오바...!...꼽주는거 가틈
1개월 전
익인5
그냥 아직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데 대체 어디가 헷갈리는 건지 좀 정리해오라고 다시 알려주겠다고 해봐
1개월 전
글쓴이
헷갈릴만한 실수가 아냐 걍 집중 안하고 일하는건데 이미 왜 집중 못하냐고도 물어봄…! 하염없이 혼나는데도 계속 실수해서 찐으로 궁금한거… 여기 기준이 빡빡한건지 다른데서도 그런건지
1개월 전
익인6
에바인가...? 전 직장에서는 잘하는 사람이였을 수도 있음ㅋㅋㅋ
업무 따라서 갑자기 실수 많아지는 사람도 있던디

1개월 전
익인6
아하 정도가 심하구낰ㅋㅋㅋ.. . .... 에휴... 근데 애초에 일머리가 없는 사람이면 진짜 답없음..ㅠ
1개월 전
익인7
오바 너무 꼽주는거같음
1개월 전
익인8
꼽주는게아니고 질문이라 생각하는게 신기한디..
1개월 전
익인9
난 걍 돌려돌려서 물어봄 예전 직장에서도 같은 일을 했을 텐데 비교했을 때 어떤 부분이 적៖ 안되냐고 알아야 나도 맞출 수 있으니까
1개월 전
익인10
요새 이 시간대에 신입 욕하는 글 많이 올라오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326 04.08 14:4162742 1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04.08 17:3728445 0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04.08 17:4624852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04.08 17:4724367 0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235 04.08 14:4646084 0
서울익들아!!서울숲이나 여의도 벚꽃 폇니ㅠ7 04.05 21:07 789 0
언더커버 하이스쿨 쟈밌어???3 04.05 21:06 26 0
뚜레쥬르 밤 맘모스빵 먹어본 익들아 맛있닝?? 04.05 21:06 15 0
가끔 죽음으로 도망가고 싶어져 04.05 21:06 13 0
천안 단국대 다니는 익 있오? 벚꽃폈어?? 04.05 21:06 13 0
나 갑자기 귀가 좀 가려워서 귀 속 긁었는데 뭔가 만져지길래42 04.05 21:06 1495 0
이성 사랑방 할말없게 이어가는 소개팅남 어쩜 ㅋㅋㅋ2 04.05 21:06 150 0
수분선크림도 이중세안 필요해?2 04.05 21:06 18 0
대선 궁금한거 있는데6 04.05 21:06 38 0
1일 1식 다여트 하는 익들아 04.05 21:06 16 0
이성 사랑방 나 99년생 여잔데 05년생 남자애가 나 좋다고 해서 당황함15 04.05 21:06 271 0
배민 가게에서 잘못보내서 또 보내준다네1 04.05 21:06 18 0
김밥에 떡볶이 먹고 디저트로 음료 뭐할까1 04.05 21:06 11 0
극 J 친구 진짜 힘들다 04.05 21:06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울렁거려 1 04.05 21:06 76 0
우울증 냅두면 어떻게 돼? Adhd도 생길 수 있어? 그냥 참고 있는데.. 12 04.05 21:06 54 0
주식 지금 올블루야 6 04.05 21:05 467 0
알바 월급 몇시쯤 주셔 너네 사장님은..?2 04.05 21:05 29 0
이재명이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사람들한테 진지하게 궁금한 거9 04.05 21:05 189 0
친구가 가끔 내 물건 보고 헐 탐나!! 이러는데1 04.05 21:0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