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연휴 시작 첫날에 나 근무였고 그때 눈 30센티 온다고 계속 주의보 내려왔는데 레알 아침에 눈보라 쳐서 엄마조차도 가지말라고 위험하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별말 없으니깐 가긴했는데 가면서도 아 너무하다 이 생각 든것도 사실임...ㅋㅋ
적어도 눈오니깐 조심히 가 라는 말도 없으셨다...
그렇개 명절내내 눈쌓이고 눈왔지만 난 다 출근했지 
그때 알바생들끼리도 말나옴 이런날 출근하는거 ㄴ맞냐고...
주변 상가 다 쉬고 우리매장만 열었음 연휴 첫날 ㅋㅋㅋ 폭설로 임시휴무 한다고 인스타 공지 봤음...개부러웠음


 
익인1
사장님 너무하네 솔직히 그렇게 눈 많이 오면 사람들도 거의 안 사먹을텐데
5일 전
글쓴이
다른 알바생은 집갈때 버스도 잘 안다녀서 걸어갔다더라...
5일 전
익인1
헐...서럽다 서러워ㅠㅠㅠ 고생 많았네 ㅠ 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290 02.11 23:3649687 2
일상20후30초 익들아255 02.11 23:4113369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182 02.11 21:4118551 8
타로 봐줄게148 02.11 21:337958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53 4:2516003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갑자기 이렇게 연락왔는데 4 3:58 262 0
아 동생 왜이렇게 빡치지 3:58 21 0
원래 5시반에 일어나는건데 배고파서 못자겠어 3:58 16 0
인천공항 출근시간대면 공항버스vs지하철 뭐가 나을까...2 3:57 31 0
20대중 가장이쁠나이는 몇살일까?4 3:57 47 0
오늘의 세계문학 일력~ 3:56 1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0대초반 발렌타인데이 챙겨?4 3:56 188 0
코알라가 진심으로 귀여워??...2 3:56 37 0
이번주 연금 248630 삘이다 3:56 17 0
취집하면 경제권 안 불안함?6 3:56 48 0
이사갈집 알아보는데 옛날집이라 세면대가 옥색이야…1 3:55 33 0
이비인후과 가서 귀청소 부탁해도 되려나...2 3:53 47 0
데이트에서 이거 사주면 짜친다는곳들 넘 가고싶다3 3:53 54 0
내친구 개발자인데 하루 4시간 잔대ㅜㅜ3 3:52 57 0
이성 사랑방 생각할 시간 필요하다고 해서 주고 있는데 이와중에 프사1 3:52 59 0
청각과민증은 낫는 병이 아닌가 3:52 17 0
고딩때 안해본것중에 가장 후회되는거10 3:52 443 0
사진 골라주라.. 2 3:52 30 0
급ㅜㅜ 귀가 아파서 보니까ㅜㅜ5 3:51 28 0
난 그냥 로또 당첨 되고 싶다2 3:5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