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제대로 잔거같지가 않닼ㅋㅋㅋㅋㅋㅋㅋ출근했는데 너무 피곤해ㅜㅜ


 
익인1
나도...ㅋㅋㅋㅋ아니 너무 놀래서 심장 아팠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ㅋㅋㅋ지금 회사 정말 바쁜 시즌인데 나 맨날 "차장님 때려치고싶어요" 03.18 21:32 30 0
익들은 골반 vs 가슴 뭐야9 03.18 21:32 246 0
인스타 이렇게 어떻게 하지??3 03.18 21:31 100 0
162 68키로 뚱익인데.. 일주일에 3~4번 운동하는거 어때????6 03.18 21:31 35 0
탄산 개강한 콜라 마시면 03.18 21:30 14 0
아니 근데 ㄸ자랑 좀 그만하면안돼? 17 03.18 21:30 398 0
지루성두피염 피부과 가면돼?2 03.18 21:30 22 0
캐리어 손잡이에 끼는 가방 같이 수화물 보내도 돼?4 03.18 21:30 35 0
익들아 너희도 볼이랑 이마 턱 피부타입 달라….? 크림 바르면 턱에는 여드름 쩌는데..1 03.18 21:30 23 0
사주 목인 애들 있니3 03.18 21:29 53 0
애슐리 혼밥 너무 자주 하는듯ㅋㅋㅋㅋ 03.18 21:29 25 0
컴활 1급 실기 직장 병행하면서 딴 사람있니,,,,, 제발😢😭 03.18 21:29 18 0
오레 라는 단어 무례한 단어야?7 03.18 21:29 31 0
우울증익인데 엄마가 너무 미워 2 03.18 21:29 32 0
셀카는 그나마 괜찮은데 누가 나 찍은거보면 진짜 개오크족장처럼나옴 03.18 21:28 14 0
너네 부빙 좋아해?? 헌재앞에 사람많아서 무서워서 못가겠어 ㅠ 03.18 21:28 19 0
Gpt에 이름 지어주는 사람 은근 많네2 03.18 21:28 43 0
인티 요새 게속 느리다 03.18 21:28 12 0
서울에 타로 잘하는데 없니 03.18 21:27 20 0
대부분의 회사원은 31세에 취직해서 49세에 짤림 (통계)10 03.18 21:27 66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