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418 17:0040460 13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42 13:3137138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192 17:4713518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57 15:00402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53 14:4238711 0
스벅 스탠리 이 텀블러 있는 사람❓17 04.04 23:50 2384 0
탄핵당한 인간둘한테 전대통령이라고 존칭왜써주나몰라 04.04 23:50 55 0
웹툰 조조코믹스 보는 사람?? 이동건 작가님 04.04 23:50 134 0
현서 < 여자 이름 같아?5 04.04 23:49 31 0
부산 깡통시장? 거기 갔는데 넘 맛없어서...5 04.04 23:49 37 0
아침에 출근 하니까 직장 동료가 나보고 기분 안좋은날이 있기도 하녜1 04.04 23:49 23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하니까 아빠가 귀여워짐ㅋㅋㅋㅋ 04.04 23:49 95 0
지금 탕수육 먹는거 어떻게 생각함4 04.04 23:49 84 0
이거 현실에서 입으면 어떨래나... 내복 같겠지?7 04.04 23:49 589 0
주식/해외주식 미장 지금 들어갈까말까6 04.04 23:49 3628 0
이성 사랑방 연락 할까말까3 04.04 23:49 69 0
친구가 매년 생일 까먹으면 섭섭함vs안섭섭함3 04.04 23:49 34 0
변비익들 메치니코프 추천해!! 04.04 23:49 18 0
옷 잘입고 미감 좋은 애들은 초중고딩때부터 티나?5 04.04 23:48 66 0
간호 1핫년 시험 17일 남았는데 지금부터 열시미 하면 4점대 가능..?4 04.04 23:48 38 0
내가 쓴 글 댓글많은순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04.04 23:47 15 0
장례식 복장 어떤지 알려주라ㅠㅠ4 04.04 23:47 41 0
나 밥 먹은지 40분 정도 돼ㅆ는데 속이 뒤집어지는 느낌남 ㅜㅜㅜ 6 04.04 23:47 19 0
회사 갈 때 안꾸미고 가는 사람들 왜 안꾸며?65 04.04 23:46 1529 0
컴활 1급 실기 하루 네다섯시간 하면 1달 내에 가능할까?1 04.04 23:46 4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