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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가 노후에 인테리어 업종으로 창업하고 싶은데..

인테리어의 전반적인 부분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


그래서 


인테리어 설계랑 디자인 / 현장 감리 및 시공 참여

둘 다 해보고 싶은데..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걸까?




 
익인1
ㄴㄴ해봥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일반적인 인테리어 회사에서도 내가 저걸 다 배울 수 있을까?
1개월 전
익인1
아니면 드라마나 영화 미술팀 해바
막내부터 쓰리디 올리라고 시키는 미감님은 볗로 없을 수는
있는데
나름 ㄱㅊ을거 같기도 힌 작품정도는

1개월 전
익인2
전공자 아니면 전체적으로 실내건축공사업은 창업하기 힘듬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흑ㅎ그...
1개월 전
익인2
만약 전공자라면 시간이 꽤 걸리긴해도 가능하긴함
근데 그렇게 배울수있게하는 회사가 요즘 별로 없어
설계랑 디자인하고있지만 전에 다른데서 현장나가서 관리자로 몇달 있어봤지만
둘다 할 시간이 없더라
그리고 현직자로써 요즘 상황에선 비추에다
비전공자면 실내건축면허 얻는게 오래걸려서 면허 없인 본문에 있는거 다 할수가 없다

1개월 전
익인3
친구랑 창업한지 5년차인데 일단 어떤걸 원하는제가 중요함 보통 다니면 보이는 동네인테리어인지 아님 디자인스튜디오같은 인테리어 회사를 원하는건지
1개월 전
글쓴이
후자이긴 한데.. 아무래도 매~우 어렵겠지?ㅠㅠ
1개월 전
익인3
전공이 아니여도 일하는 사람들은 많음 일단 캐드나 쓰리디는 기본이니 할줄 안다면 포폴만들어서 면접보러 다녀봐 못한다면 학원부터 다녀서 기본적인건 하고 들어가야해 또 도면을 볼수 있는건 당연하고 설계하면 현장 감리는 당연히 나가야하는거니까 현장을 다녀봐야 디테일도 다 풀수있으니까 또 대표를 하고 싶은거면 운전은 필수고 또 디자인서적이나 레퍼런스 많이보고 요즘 젊은 대쵸들은 인스타를 많이 이용하니까 인스타에도 많이 찾아보면 요즘 트렌드 알수 있을꺼야 !! 근데 면허 자격을 내가 잔확히 모르겠는데 비전공자도 딸수있는지 부터 확인햐봐 !! 한달에 집 2-3번 가기도하고 전국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직압이지만 마감치면 그것만큼 세상 뿌듯한게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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