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나 서대문구인데 왜 못 들었지


 
익인1
왔어
1개월 전
익인2
새벽에 완전깸 .. 아이폰 갤럭시 둘다 울려서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35 9:193717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27 10:1735336 0
일상뚱뚱한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좀 놀람168 13:5711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21 11:4320218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8 8:1727697 2
돈 모으는 팁3 03.20 17:33 121 0
나이들어도 10대~20대초반 머릿결 가진 사람 은근 많아??3 03.20 17:33 28 0
영어 말하기는 어떻게해야 늘까....1 03.20 17:33 58 0
요즘 저녁 먹고 배고프면 초콜렛 하나 두개씩 주워먹긴하는데3 03.20 17:33 20 0
만원생겼는데 로또vs저축2 03.20 17:33 28 0
오늘 짜장면에 쐬주마시면 후회하려나, .,......3 03.20 17:32 28 0
20대들아 ~ 한달 저축 얼마정도해?17 03.20 17:32 229 0
와 다이소 가서 쓸데없는 것만 사고 사려던 거 안사고옴..2 03.20 17:32 18 0
부산여행코스추천 ㅜㅜ 8 03.20 17:32 22 0
알바 갈 때 이력서 꼭 가져가야해?????!!!! 5 03.20 17:32 26 0
아 이따 헬스 갈 생각에 설렌다 2 03.20 17:32 170 0
아이폰 프로로 사는게 정답이야?9 03.20 17:32 118 0
이 팀플 토요일까지 할수있을까? 03.20 17:32 14 0
호주 워홀 보통 몇살에 많이가?2 03.20 17:31 43 0
아 눈 흰자에 핏줄 좀 없어지면 좋겠다ㅠㅠㅠㅠ4 03.20 17:31 37 0
남자 어깨 보는거 = 여자 골반 보는거 야???????7 03.20 17:31 61 0
이성 사랑방/ 4년만에 썸타는데 모든게 낯간지러워 ㄹㅇ... 03.20 17:31 104 0
퇴근하고 와인마실까 위스키마실까2 03.20 17:31 20 0
혹시 올 해 태아보험 든 익 있어...? 03.20 17:31 10 0
나랑 헬스장 같이 다녀줄 친구있으면 좋겠당..2 03.20 17:3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