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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수기 없다가 생기면서 보리차 안 끓여줘서


한 초3인가 4부터 중딩 때까지 우유로 버팀ㅋㅋㅋ

초딩땐 그래도 학교에서 보리차 점심에줘서 그거마시구



 
익인1
헐 신장은 괜찮아?
2시간 전
글쓴이
음 검진때 뭐 나온건 없던데
지금은 물 마시긴하는데 걍 안마셔 우유도 덜 먹고

2시간 전
익인1
안돼 그래도 물는 자주 마셔줘 보리차라도…(지나가던 신장질환익…
2시간 전
글쓴이
아앗...버릇을 잘못들여서ㅠ 그나마 요새 300미리는 마시는듯
댓글보고 둥굴레차 마셨다

2시간 전
익인2
나도 맹물은 못마샤..
2시간 전
글쓴이
이제 마시긴하는데 손이 잘안감ㅎㅎ
2시간 전
익인3
나도 그랬는데 키 많이 컸오 ㅎㅎ
2시간 전
글쓴이
울집은 원래컸긴해서 영향있는지는 모르겠네
나 175 엄마 167 이래서 원래 클키였는지 우유때문인지

2시간 전
익인4
헐 나돜ㅋㅋㅋㅋㅋ물 대신 우유 하루에 1리터 한 팩씩 마심ㅋㅋㅋㅋ지금도 생수 그나마 진짜 아무것도 없을 때 삼다수만 몇모금 마실 수 있고 하늘보리나 옥수수수염차마심,,,,
2시간 전
글쓴이
헐ㅋㅋㅋㅋ그래도 엄마가 보리차 안 끓여주더라 서럽🥺🥺🥺
그나마 이젠 물 마시긴하는데 동생이면 끓여줬겠지ㅜ

2시간 전
익인5
피부는??
2시간 전
글쓴이
피부? 지성ㅋㅋ
좋진않은데 엉망은 아닌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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