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셀린느에서 작년에 메인으로 내놨던 향수인데

황금색 액체였던걸로 기억하거든?

해외에서 지갑사러 갔다가 직원분이 추천해주셔서

맡게됐는데 예산에 없던 지출이라 못샀어 ㅠ



 
익인1
작년 출시면 주주 뜨는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15 2:5433925 2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89 03.21 22:4228813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153 03.21 21:566889 1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27 03.21 20:299021 1
야구/장터본인표출 🍀 크보 개막 전날에 하는 야구일지 나눔 🍀 53 03.21 20:453160 0
지금 얇은 숏패딩 더워???2 03.21 10:41 29 0
이성 사랑방 원래 이상형 만나면 잘 못 잊어? 10 03.21 10:41 104 1
혹시 최근에 센텀 케이스티파이에서 쿠로미 케이스 산 익인 있어??! 5 03.21 10:41 28 0
이야 회사컴 블루스크린+무한재부팅 실화냐 03.21 10:41 22 0
아 날씨좋당 03.21 10:40 33 0
피부 장벽 무너지면 일단 클렌징밀크가 답이다,,4 03.21 10:40 60 0
ㅇㅣ 옷 유행지남?13 03.21 10:40 1100 0
생리 한참 밀렸다가 하면 생리통심해?5 03.21 10:40 41 0
직장동료들 좋은데 일 힘듬 vs 일 편한데 직장동료들 인성 더러움 뭐가 더 싫어?9 03.21 10:39 117 0
02 로 전화오는거 03.21 10:39 25 0
진짜 이미지가 중요하구나 같은말을 해도 누가하는지에 따라 반응이 다르네 03.21 10:39 25 0
얘들아 점메추 좀4 03.21 10:38 84 0
익인이들같으면 연차 없는 직장 다님?4 03.21 10:38 80 0
이력서 보지도않고 불합됨. 말이돼??8 03.21 10:38 114 0
겨울만되면 각질이 너무 올라와 ㅠ3 03.21 10:38 61 0
아 엑셀 못믿는 상사만나니까 돌겠음14 03.21 10:38 455 0
반차 오늘낼까 월요일에 낼까2 03.21 10:37 8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처음으로 서운한거 얘기했는데 생각보다 별거아니네..4 03.21 10:37 125 0
나 꿈에서 알바 면접 점지해줌 03.21 10:36 26 0
싸가지없다 엘베 닫히는거 잡아줬는데 목례도안함7 03.21 10:36 19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