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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흔하지 않아? 다체 만드는 과정이 어떻게됨??


 
익인1
전에 만들엇던 주문 국물에 재탕?
3일 전
익인1
마라탕 다 글케 만든다더라
3일 전
익인2
그 마라탕 육수 담긴 큰 통에 고른 야채랑 재료들 다 넣어서 익히고 꺼내는 거라 섞여
3일 전
글쓴이
그건 중국 현지에서 하는 방법 아니야??
3일 전
익인2
ㄴㄴ 내가 가는 마라탕 집도 그래
3일 전
글쓴이
나 마라탕 진자 좋아하는데 비위상함… 좀 비위생적이다 한 국물에 고기니 야채니 온갇 거 넣고 종일 끓인다고?
3일 전
익인2
솔직히 위생 생각하면 밖에서 사 먹는 음식 먹을 수 있는 게 있나 싶어 ㅋㅋㅋㅋ 어차피 깨끗하게 닦은 야채랑 재료들 새 그릇에 담아서 모아두고 그것만 하는 뜰채에 넣어서 국물에 담는 거라 뭐 그렇게까지 더럽다고 할 수 있나싶은데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거니까!
3일 전
글쓴이
2에게
아니아니 국물이 계속 재탕된다는 거 아니야??

3일 전
익인3
마라덕? 맞나 그 사람 유튜브에 아주 상세히 설명돼있어 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나도 아~~~ 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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