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아예 안새지는 않아?

아무래도 귀에 직접 꽂는게 아니니까??

사서 들어봤는데 소리가 새길래

대중교통 타고 이용할건데 옆사람한테 소리 다 들릴까봐 



 
익인1
엉 거의 1단계 2단계 해야 안 새더라
2개월 전
글쓴이
헐... 괜히 노래 소리 밖으로 들리면 민망한데 특히 지하철 탈때 ㅋㅋㅋ ㅠ
2개월 전
익인1
하 맞아... 그래서 집에선 말 그대로 숨듣명 듣고 지하철에선 재즈를 좋아하시나요 이런 플리찾아서 들음 ㅋㅋㅋ 혹시나 엿듣게 되어도 안 시끄러울만한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안시끄러운거 들어야겠다... 내 플레이리스트는 지하철 탈때 잠시 내려놓기...ㅎ
2개월 전
익인1
그러고 내리면 바로 숨듣명 들어버리기~!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내릴때 신남 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263 11:5529956 0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178 10:0141571 2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06 16:2714784 2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12 17:2810284 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71 17:258009 0
아니 봐바 남자친구한테 04.12 15:35 20 0
메가 vs 투썸 어디가 빡셀까 1 04.12 15:35 22 0
이거 내가 빡치는 거 정상이지? ㅋㅋ2 04.12 15:35 30 0
찐따력테스트 래ㅋㅋㅋㅋ4 04.12 15:35 56 0
얘들아 지금 뭐하니??? 14 04.12 15:34 57 0
지금 서울 니트만 입으면 추울까? 04.12 15:34 21 0
아 진짜 말할때 점 그만붙여야되는데 2 04.12 15:34 44 0
부동산으로 돈번 사람 대부분 2찍이라던데 04.12 15:34 52 0
이성 사랑방/ 나 앞으로 몇번 더 만나봐야 할까1 04.12 15:33 108 0
주말인데 모시켜먹을까 ..1 04.12 15:33 25 0
진짜 .. 허세부리는 사람들 싫다.. 2 04.12 15:32 71 0
아 친구 자꾸 두피 만지면서 머리카락 타고 각질같은 거 뜯어냄11 04.12 15:32 954 0
걍 아무 느낌 없는데 임신일수도 있나..5 04.12 15:32 175 0
돼지토끼 40 3 04.12 15:32 94 0
새우깡 먹을 때 04.12 15:31 22 0
아파트 소독알바 하는중인데 04.12 15:31 72 0
편의점 알바해보고 싶은데2 04.12 15:31 36 0
카공 하러 나갈까 말까 1 04.12 15:31 18 0
김치만두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도 돼?5 04.12 15:30 51 0
그 짤 이름 아는 사람..5 04.12 15:30 2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