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동경이냐는 말이 나오는거야
동성끼리라 뭔가 딱 떨어지는 표현이 없어서 그냥 막연히 좋아한다를 동경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거야?
내가 아는 동경의 의미와 다른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