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남편분..? 상사랑 20살 차이남 


 
익인1
남편분
4일 전
익인2
남편분 아내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32 11:313352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6 13:1637449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7 15:1418086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22 9:4921694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1116 1
말할때 팔자에 주름생기는건 왜이런거지??ㅠㅠ7 02.07 17:32 60 0
서울 눈 다 녹았구나 ㅋㅋㅋ 02.07 17:32 22 0
면접 당연히 붙을줄알았는데 떨어졌어ㅠㅠㅠㅠ 02.07 17:31 106 0
건강식 이틀차..벌써 인생 팍팍함2 02.07 17:31 35 0
공기업 준비하고 싶은데 엄마는 계속 빨리 취업하라는데... 어떡하면 좋을까9 02.07 17:31 118 0
ㅈㅂ 도와줘ㅠㅠㅠㅠ 너무 고민돼서 미치겠는데 나 좀 도와줘ㅠㅠㅠ1 02.07 17:31 25 0
신입이 유연근무 쓰면 소문 남?? 4 02.07 17:31 94 0
이성 사랑방 외모 이상형 아니거나 첫눈에 호감가지지 않았는데 지내다보며 좋아져서 사귄경우7 02.07 17:31 240 0
키 155인데.. 외항사 승무원도 어렵겠지 3 02.07 17:30 98 0
엽떡 덜매운맛 <<< 이거 불닭보다 매워..?19 02.07 17:30 385 0
2시간 산책 효과 나려면 계단을9 02.07 17:30 40 0
승무원 나이 30에도 도전가능함??26 02.07 17:30 643 1
배민배달 이거 차로 배달해주시는겨..?? 5 02.07 17:30 342 0
줄넘기도 운동이 될까? 6 02.07 17:30 29 0
LGBT에서 트젠에게만 거부감이 강하게 드는 이유는5 02.07 17:30 139 0
이게 왜 여시짓이야??1 02.07 17:30 43 0
26살 여행가서 양갈래하면 주책이야?8 02.07 17:29 227 0
entp 남친어떰..?3 02.07 17:29 34 0
커피믹스 같이 마시자마자 정신 번쩍 드는거 없나4 02.07 17:29 22 0
옛날에 스벅 블루베리 쿠키 치즈케익 아는 사람??10 02.07 17:2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