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남편분..? 상사랑 20살 차이남 


 
익인1
남편분
1개월 전
익인2
남편분 아내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71 04.01 17:2069013 0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158 04.01 21:286926 0
야구/정보/소식'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97 04.01 16:5735886 2
일상 썸남이랑 수영장 가는데 비키니 과해? 후방 4088 04.01 21:0759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려고해85 04.01 16:5636609 0
애인 본가 산불로 다 타서 힘들어하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네1 03.27 22:27 137 0
그 삼겹살 구울 때 뿌리는거 마늘가류...이런 거 뭐지1 03.27 22:27 22 0
오늘 날씨도 너무 안 좋고 마음이 넘 힘들어서 우울했음 03.27 22:27 13 0
운전면허도 땄고 연습도 했는데 운전포기한 익 있어? 03.27 22:27 24 0
아니 6만원짜리 투웨이 후드집업 03.27 22:27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흠.. 너네같음 애인이랑 헤어질래? (요약해놈) 12 03.27 22:27 247 0
4수해서 서울대 간 사람vs영재고출신에 조기졸업으로 서울대 간 사람...과외선생으로..8 03.27 22:27 36 0
오늘 지하철 탔는데(feat. 거미와 출근하기) 03.27 22:26 19 0
폭싹 속았수다? 이거 외국인이랑 보기 좋을까15 03.27 22:26 106 0
밥 잘안먹고 간식 자주 먹는 익들 있어? 1 03.27 22:26 21 0
아고다 가격 왜 올랐지.. 03.27 22:26 15 0
공부하는 익들 다들 펜 뭐써?ㅜㅜ5 03.27 22:26 23 0
진짜 개예민한익들 결혼생각 있오…?11 03.27 22:26 91 0
25년도 연봉을 다음달에 계약 사인하고 퇴사하면 1,2,3월치 월급도 소급해서 주려.. 03.27 22:26 18 0
이성 사랑방 나랑 미친듯이 잘 통하고 하루종일 말해도 할말이 잔뜩 남아있던 남자들 다 infp ..6 03.27 22:26 148 0
토하고 설사하는데 사수한테 당일연차 카톡 보내도 될까? 4 03.27 22:26 39 0
술먹고 연락하는 이유 뭘까4 03.27 22:26 58 0
코수술을 할까 무보형물코끝만 해볼가 03.27 22:26 21 0
이번 산불에 고양이 16마리 데리고 탈출하신 유튜버있음 ㅜㅜ 26 03.27 22:26 1077 5
백엔드 취준 익들 있니~?5 03.27 22:2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