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면접이야... 


 
익인1
청심환은 충격받았거나 놀랐을때 먹는거라던데 안정액? 그거 먹아봐 긴장이나 불안에 효과 좋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인간이 만들어낸 것 중 최고는 음악이라고 생각함 03.22 08:38 21 0
생리할때 이거 나만 그래...? (더러울 수도)6 03.22 08:37 434 0
어제 소개팅 하고 오늘 아침에 연락 왔는데4 03.22 08:37 67 0
모든카페음식에 영양성분표 표기법(법률)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어 03.22 08:37 13 0
9호선 당산역은 설계 누가한걸까 03.22 08:37 158 0
겨드랑이 보이는거 안 민망해 다들?4 03.22 08:35 235 0
개명3 03.22 08:35 19 0
나 지금 집 계약 하러 가는데 근저당 이거 상관 없지????!!!3 03.22 08:34 623 0
네이버 빠른검색창 쓰시는사람?? 03.22 08:33 15 0
케이스 골라주라 둘중에 모가나아??5 03.22 08:33 144 0
잠을 자도 우울하고 피곤해..... 2 03.22 08:32 133 0
목소라 안좋은데 좋다고 하는거 호감이야?3 03.22 08:31 32 0
스쿠터 타고 비다 보러 왔는데 너무 조으네~ 03.22 08:31 16 0
평생 걸릴 감기 몰아서 걸리는 중 03.22 08:30 66 0
짝눈 질문!!! 03.22 08:2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 전에 톡 꼭 남겨?12 03.22 08:29 997 0
다들 오늘도 행복해!!!1 03.22 08:29 60 1
너네 본인에게 어울리는 화장해 아니면 추구미대로 화장해?? 03.22 08:28 55 0
이성 사랑방 이해해줘서 고맙다는 말이 그리 어렵나1 03.22 08:28 69 0
와 sc쩐다 라는 말 알아?11 03.22 08:27 6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