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친구얘긴데 길에서 명함 되게자주받음 아이돌,배우 이런걸로


 
익인1
걍 이쁜갑지
6일 전
익인2
이뻐서 빋는거겠지
6일 전
익인3
날씬하다고 명함주나 얼굴보고 주는거짘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나한텐 컴포즈 커피가 딱인거같아6 02.11 13:20 50 0
교실 내부에 cctv달면 안됨?72 02.11 13:19 776 1
연봉 회사내규에 따르기로 했는데 정확히 얼마인지는 언제 물어봐야 해??12 02.11 13:19 56 0
남자 estp는 관심있는 여자한테 어떻게 표현해???1 02.11 13:19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미안하다 사과해도 그게 반복되니까 화가 치밀어오름3 02.11 13:19 65 0
이성 사랑방 어제 오후부터 한번도 안읽다가 갑자기 초콜릿 좋아하냬 02.11 13:19 58 0
생각많고 걱정 많은 익들 mbti 뭐야?4 02.11 13:19 41 0
미용실 옆에 미용실 생겼네 ㅋㅋㅋ......1 02.11 13:19 25 0
살인사건 이후에 어플 켜서 주변 소리들은 유가족 한테 02.11 13:19 112 0
아 회사사람 아내 애낳고 산후조리원 갔는데 02.11 13:18 33 0
2018년 여름 vs 2024년 여름10 02.11 13:18 91 0
너네 샤워 하루에 몇 번 해????4 02.11 13:18 87 0
나도 좋은아파트 살아보고싶다4 02.11 13:18 94 0
나 ott이용 많이 해?6 02.11 13:18 28 0
이성 사랑방 연애라는거 너무 귀찮아 4 02.11 13:18 87 0
이성 사랑방/이별 분하닥 내가 먼저 조은 남자를 만나서 찻어야 햇는데!!! 02.11 13:18 55 0
K5도 은근 많이 바뀌었네 02.11 13:18 12 0
흐물텅 거리는 가방은 별로일려나?1 02.11 13:17 18 0
사진 찍을때 전날 많이 먹으면 티 많이 나? 02.11 13:17 17 0
25살인데 간호학과 들어가는거 에바?16 02.11 13:17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