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관악구쪽 1000짜리 원하는데 매물은 500짜리들이 많은 느낌이야 ㅠㅠㅠ 


 
익인1
조절될껄?
1개월 전
글쓴이
집주인들이 좋아해?? 보증금올리고 월세 내리는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8 03.20 14:3852855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4 03.20 10:2375691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9 03.20 16:514166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5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713 0
새벽이니까 진짜 솔직하게 말할게. 내가 본 통통/뚱뚱한 사람들 특징11 03.20 01:07 328 0
나도 방 늦게 들어오는편인데 룸메는 나보다 더함 03.20 01:06 100 0
코파는거 습관인 사람있어?8 03.20 01:06 173 0
지원자가 190명인데 공고 마감되고 연락 언제올까? 03.20 01:06 20 0
부모님이 내 앞에서 대학 속이고 말하면 자식 입장에서는 어떨 것 같아7 03.20 01:06 55 0
요즘 넷사세, 허언 거르고 신입 초봉이 대충 3천 초중반인가?2 03.20 01:06 47 0
내일 약속 있어서 치마 입고 강의 갈건데 11 03.20 01:06 214 0
난 쫄보라서 성형 못함 03.20 01:06 13 0
설명충기질 어카냐진짜^^1 03.20 01:05 23 0
쿠션에 소독용 에탄올 살짝 들어갔는데 괜찮겠지?1 03.20 01:04 59 0
이성 사랑방 할 말 없어서 짝남 카톡 읽고 씹었는데 5 03.20 01:04 260 0
일어나면 라면 끓여먹어야지1 03.20 01:04 13 0
같이 대화하다가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람 4 03.20 01:04 86 0
현금 10억정도 있는 집이면 평균정돈 되는거??9 03.20 01:04 123 0
이성 사랑방 이런 거 그냥 넘어가면 되는걸까? 03.20 01:04 42 0
이성 사랑방 미녀와 야수 커플 있어 ??4 03.20 01:04 192 0
퇴직금 육아휴직 기간 포함임?1 03.20 01:03 24 0
와 내일 1교시였는데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됐더 3 03.20 01:03 31 0
혹시 에픽 쓰는 사람 중에 이 템플릿 아는 사람 잇어?ㅠㅠ 03.20 01:03 30 0
그렇게 다이어트할 때는 안빠지더니 03.20 01:0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