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날쌔 안좋으면 집에서 말려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77 04.29 18:5455896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88 04.29 22:0426698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22 04.29 19:4862480 33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6084 3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3458 1
나도 양고기랑은 잘 안맞나봄ㅠ4 04.29 20:47 16 0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엄마한테 뭐라고 위로해드려야,,3 04.29 20:47 22 0
슈링크 아파? 04.29 20:47 10 0
다들 방 물건에 먼지 쌓이는 속도가 어케돼..4 04.29 20:46 88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미안하다6 04.29 20:46 182 0
퇴근하고 집와서 씻고 저녁먹고 좀 쉬려고 04.29 20:46 13 0
다들 자취 처음 시작할때 부모님이랑 같이갔어? 8 04.29 20:46 18 0
수능 고전시가 개막막한데 빨리느나??1 04.29 20:46 18 0
목욜에 출근 안하는거 진짜 감사하다 04.29 20:46 125 0
청년도약계좌 잘아는익? ㅜㅜ 7 04.29 20:46 883 0
육포 질러가 젤맛있다 04.29 20:46 13 0
앞머리 매직하고 2주만에 앞머리매직 또 하면 오바야??7 04.29 20:46 60 0
42~3->45 됐으면 바지 안 들어갈 만도 함ㅠㅠ?1 04.29 20:46 93 0
회사에 한숨 크게쉬고 키보드 부서질도록 치는거 04.29 20:45 28 0
카공하는 익들아 카페에 사람 아무도 없으면 안가?3 04.29 20:45 101 0
요즘드는 생각 난 유튜브든 방송출연이든 절대안해야겠다...12 04.29 20:45 526 0
렌즈끼고 눈 흐릿한 현상5 04.29 20:45 26 0
여름 좋아 04.29 20:45 13 0
가슴에 바늘 있는 거 같고 쥐어 짜는 거 같고 주먹으로 맞는 느낌 04.29 20:45 12 0
아침에 일어나서 공원 1시간 도는데 아침 먹고 갈까 말까6 04.29 20:45 1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