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1 04.02 10:2152659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1 04.02 16:445212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8 04.02 14:594555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5958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6437 0
로켓배송 방금 시킨 거 내일 몇시쯤 올까??1 03.28 23:07 61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들아 만났던 애인이나 만나는 애인 중에 엠비티아이6 03.28 23:07 118 0
직장인익들아...나 아직 사회에 물 덜들었나..?1 03.28 23:07 30 0
실패한인생같다1 03.28 23:07 22 0
소개팅 하고 왔는데 헤어진지 한시간째1 03.28 23:07 100 0
차전자피 이거 다음날에 반응오는거얌??1 03.28 23:07 31 0
쌍수 + 애굣살뽀용여쿨메이크업 + 레이어드컷 + 핀터레스트룩 + 날씬2 03.28 23:07 58 0
27년된 인형 4 03.28 23:06 32 0
매직셋팅하고 나서 머리가 너무 심각쓰하다 4 03.28 23:06 286 0
교대근무하는 익 있어?6 03.28 23:06 29 0
이성 사랑방 역시 본인 스스로가 느끼는 촉이 그나마 확실하다..3 03.28 23:06 21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4 03.28 23:06 105 0
생리 전주 되니까 피부는 뒤집어지고 미친듯이 배가 고프고 03.28 23:05 17 0
다들 금요일8시이후~ 약속도 잡아?3 03.28 23:05 35 0
회사에서 자꾸 나랑 나이많은 여자랑 엮는데 어캄2 03.28 23:05 35 0
써클렌즈랑 컬러렌즈 똑같은 거야? 03.28 23:05 20 0
아빠 진짜 짜증 난다 왜 자기는 인사 안 해 주냐고 자꾸 그래1 03.28 23:05 28 0
20대 중반까진 모쏠 ㄱㅊ음??14 03.28 23:05 463 0
피부 13호는 10명 중에 한 명쯤 될까? 03.28 23:05 20 0
걔랑 스킨쉽 ㄹ할 거 같아? 5 03.28 23:0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