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6년친구인데 성적인 농담꺼내길래 지적했더니 친군데 못받아주냐면서 절교함
없으면 큰일날줄 알고 잡아도봤는데 
없어도 괜찮드라 후폭풍도안왔음
그래서그런가 지금남은친구도ㅂㄹ없는데 그냥그래
오래된친구규ㅡ 별거아니구나 싶어 시간이흐를수록 굳어지는듯


 
익인1
맞아 몇년지기 솔직히 아무짝에도 쓸모없음ㅋㅋㅋㅋ 친할때나 그걸로 우정 확인 되는거지 손절하면 걔를 몇년이나 봤다고 밖에 안돼
2개월 전
글쓴이
모를땐엄청 특별한건 줄알았는데ㅋㅋ막줄진짜공감함ㅋㅋ걔를 얼마나봤다고가 끝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나 언제쯤 연애해? 04.26 17:12 14 0
skt 진짜 짜증나는게 20 04.26 17:12 1553 0
전공 조별 과제 조원 정할 때 욕먹을까? 6 04.26 17:11 22 0
막학기 전 1년 휴학 vs 칼졸업 후 졸업유예5 04.26 17:11 118 0
사진 보정할때 04.26 17:11 10 0
인간의 열등감이 너무 심하단 생각이 들어서 친구 사귀기 싫어짐2 04.26 17:11 17 0
편의점 알바익 유통기한 지난 라면 까버렸는데 어쩌지2 04.26 17:11 17 0
공스타 중에 진짜 한심한 사람 있어 04.26 17:11 21 0
취업한지 이제 한달 다되어가는데 2 04.26 17:11 30 0
아 요새 왜이렇게 짜증나지 04.26 17:11 9 0
자취생들아 접이식 쇼핑카트 있으면 써??4 04.26 17:11 14 0
항공사 마일리지 다들 그때그때 쓰는편이야???2 04.26 17:10 52 0
취업하고 블라인드 가입할 수 있어서 좋음 ㅋㅋ2 04.26 17:10 34 0
카뱅 명의도용 진짜 백번은 누른듯5 04.26 17:10 165 0
하 그 썰 원본 있는사람 있니1 04.26 17:09 56 0
섀도우 팔레트는 클리오나 데이지크.. 정도가 투탑인가??5 04.26 17:09 21 0
렌즈 개눈 기준이 뭐야?1 04.26 17:09 16 0
누브라 붙이고 허리 피면 04.26 17:08 11 0
닌텐도 이제 안사기로 다짐함 7 04.26 17:08 320 0
저녁 닭고기 먹을건데 뭐로 먹을까 2 04.26 17:0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