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6년친구인데 성적인 농담꺼내길래 지적했더니 친군데 못받아주냐면서 절교함
없으면 큰일날줄 알고 잡아도봤는데 
없어도 괜찮드라 후폭풍도안왔음
그래서그런가 지금남은친구도ㅂㄹ없는데 그냥그래
오래된친구규ㅡ 별거아니구나 싶어 시간이흐를수록 굳어지는듯


 
익인1
맞아 몇년지기 솔직히 아무짝에도 쓸모없음ㅋㅋㅋㅋ 친할때나 그걸로 우정 확인 되는거지 손절하면 걔를 몇년이나 봤다고 밖에 안돼
1개월 전
글쓴이
모를땐엄청 특별한건 줄알았는데ㅋㅋ막줄진짜공감함ㅋㅋ걔를 얼마나봤다고가 끝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31 03.21 14:0814647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51 2:5416700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13 03.21 22:4211334 2
일상여행 총무인데 자기 안먹은거 값 빼달래132 03.21 15:569763 0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05 03.21 20:294560 1
풀리오 다리마사지기 쓰고 저온화상 입음 40 9 1:09 104 0
혹시 길냥이들 후원하는 사람 있어?? 1:09 14 0
장기 취준생들아.. 너희는 중소라도 갈거야? ㅜ3 1:09 62 0
남자같다는 말 나만 기분 나쁜가?1 1:09 28 0
저녁식단 고구마 먹을건데 단백질은 뭘로 보충할까?1 1:09 14 0
쿠팡 그 알록달록한 박스 일주일째 안가져가는건 왜야?7 1:09 24 0
동시에 썸 여러명이랑 타도되지?2 1:08 43 0
이성 사랑방 intp 호감 없는 이성에게 일상공유 한다? 안 한다? 7 1:08 67 0
쿠팡맨이 우리 이상하게 생각하겟지 1:08 122 0
난 잘생남이랑 엮이는 건 내 주위 1등임,,,,😏😏12 1:07 559 0
이성 사랑방 착한여자 특징 알아냈다2 1:07 252 0
엄복동짓이 머야? 1 1:07 13 0
짝남이랑 밥 먹기로 했는데 어때 ? 1 1:07 52 0
혹시 요즘 코로나 증세 어떤지 겪어본 익 있어...?1 1:07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만나고 나서 일이 죽도록 안풀려ㅠㅠㅠㅠㅠㅠㅠ9 1:07 141 0
알바 안구해지는데 야쿠르트 아줌마 하는 거 어때 1:07 14 0
잇팁 남자 포기할까 1:07 17 0
엥 카톡 이거 뭐야? 나 바로 설정 확인함..24 1:07 744 0
난 무해한 애들이 너무 귀엽더라4 1:06 188 0
해외여행이 왜 경험이야52 1:06 61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