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뭐 먹을까


 
익인1
111111111111111111111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매몰 붓기 4-5일차면 아직 많이 부은게 정상이지?2 04.26 16:42 12 0
샤넬 들고 버스 타는게 머 어때서 뭐러고 하는거야....3 04.26 16:42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이유로 시간 좀 갖자고 해도 될까 04.26 16:42 92 0
뚱ㄸㅇ익인데 이 바지 어때ㅠㅠ? 반품 할끄 말까21 04.26 16:42 399 0
노스엣센스 오늘 첨 바르는데 내일 효과 있을까.. 1 04.26 16:41 16 0
sk 유심만 바꾸면 되는거야??5 04.26 16:41 73 0
자라 일해본 익 있어? 04.26 16:41 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30만원대 애인 선물 추천해주랑 7 04.26 16:41 88 0
새언니 다음주 육휴 끝나는데 큰일남 ㅜㅜ 친언니 임신했는데1 04.26 16:41 24 0
고향 갈 때마다 너무 스트레슨데 60~70대 부모님 있는 익들도 이래?5 04.26 16:41 22 0
패스앱도 안되고 카뱅도 안됨10 04.26 16:40 714 0
이성 사랑방 내가 잘못해서 상대가 연락을 잘 안 보고 안 하거든 그럴 때 둥이들은 .. 4 04.26 16:40 53 0
응급실 갔다가 빠꾸먹은적 있어??5 04.26 16:40 66 0
23살에 남미새 벗어났는데 늦게 정신차린거지?ㅜ2 04.26 16:39 53 0
이성 사랑방 이성 볼 때 학벌이나 직업 둘 중 하나는 꼭 보게된다1 04.26 16:39 87 0
난 skt 유출 심각성 몰랐는데 대표 나와서 사과하는 거 보고 체감됨1 04.26 16:39 81 0
유심이랑 패스앱이랑 무슨 상관이야? 04.26 16:38 23 0
명의도용방지서비스 광클하면 들어가져?10 04.26 16:38 135 0
나이스고스트클럽 배송 오때..? 좀 느려?ㅜㅜ 04.26 16:38 10 0
본인표출 쿠팡 윌컴백 2.2 됐다 ㅋㅋ24 04.26 16:38 15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