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3l

와 나 살면서 폭설 첨봐


[잡담] 경남 눈온다 살면서 폭설첨봄 | 인스티즈



 
익인1
어디야!! 같은 경남익인데 햇볕만 쨍쨍함
1개월 전
익인5
22 그니깐ㅜ 눈 청정지역도 아니고ㅜㅜ
1개월 전
글쓴이
김해!
1개월 전
익인2
부산은 왜 안와,,,
1개월 전
익인4
부산도 온다!!
1개월 전
익인2
대박 엄청 온다 우와우와
1개월 전
익인3
그니까 이런 눈 겁나 오랜만이다…
1개월 전
익인6
경남 창원익!! 아까 눈보라 엄청 치다가 한바탕 쓸고 해 쨍쨍이당ㅋㅋㅋㅋ출근준비하다가 발견했어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이야 폭설 맞네
1개월 전
익인8
안 쌓여도 폭설로 쳐주는구나..!
1개월 전
익인9
저렇게 오는 건 기적이야
눈이 눈에 보이는 거 자체가 신기할 따름 ㅎㅎ

1개월 전
익인10
헐 대청이네!!!!
1개월 전
글쓴이
앗ㅋㅋㅋ한방에알아보네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379 0:0634607 0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246 9:1914189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194 10:1712847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61 8:1711308 0
한화본인표출 🍀2025 한화이글스 개막 고사🍀 47 0:306144 2
단톡 공지 8시 정각에 올려도 ㄱㅊ지?4 7:59 156 0
좀 내가안먹는거사올땐 물어보면안되나? 7:59 23 0
알바 자리 어디서 구하냐고 물어봐서 대답해줬더니1 7:58 92 0
요즘 애들은 인스타로 연락하는구나 7:57 76 0
택시에서 담배쩐내 나는 기사들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음 7:57 18 0
퇴사할까?7 7:56 286 0
우리집 개 진짜 싹퉁바가지 없음2 7:56 83 0
정신과약 30일치 다 먹으면 어떻게 돼?23 7:56 194 0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7:56 62 0
퍼스널컬러 진단 받는거 추천해?4 7:55 27 0
이성 사랑방 못생겼지만 분위기있게 생긴 사람//느낌없지만 잘생긴 사람4 7:55 134 0
18도면 기모후집 입어도 되겠지? 7:55 13 0
뉴발 530 모르고 정사이즈 사버렸는데 어떡함ㅠㅠㅠㅠ 정사이즈 한 사람들 있니..2 7:54 25 0
머리에 기름이 많아2 7:54 52 0
준빵 vs 치원 vs 찬영2 7:54 90 0
취업 고민 줄어들 사람 있을까ㅠㅠ 23 7:53 112 0
삐아... 원쁠원 중...4 7:52 195 1
요즘 고딩들은 메신저백 매고 다니네9 7:52 541 0
애굣살 전후 차이가 그렇게 심해??1 7:52 63 0
이성 사랑방 병원 안가는 애인한테 일케 말했는데 말이 넘 심함?10 7:52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