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오바인가.. 가끔 전화하긴 하는데 급전이 너무 필요해ㅠ 죽고시퍼..


 
익인1
괜찮아 전화 함 해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356 03.24 15:2544764 2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07 03.24 15:3853182 2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218 03.24 11:0763763 1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136 03.24 22:286816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71 03.24 11:0939950 8
캐리어 러기지 택 뭐가 제일 귀여워??2 03.24 20:28 47 0
군대에서 오는 연락은 다 믿거야?12 03.24 20:27 74 0
감기 걸리면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 안받아도 약 끝까지 먹어야돼?1 03.24 20:27 19 0
27살인데 솔로탈출어떻게함....2 03.24 20:27 21 0
본인표출 이게 대체 무슨 의미야....?6 03.24 20:27 49 0
와 친구 비행기 타본적이 없대17 03.24 20:26 389 0
자소서에 있는 가치관이나 좌우명? 이런 건 그냥 평범한 가치관을 써야 될까 아니면1 03.24 20:26 12 0
알리 요새 며칠걸려?4 03.24 20:26 47 0
의성 산불낸 사람 잡든지 아니면 소송을 걸든지 해야하는거아님?7 03.24 20:26 559 0
알바 중 은근 듣기 싫은말 하나6 03.24 20:26 245 0
이성 사랑방 왜 잘생긴 사람 사귀라는건지 알겠네6 03.24 20:25 369 0
어..? 헤어몬 복귀했네..?5 03.24 20:25 56 0
나 사주에 귀인있는데 왜 난 귀인이 주변에있는지 모르겟지11 03.24 20:25 105 0
나 오늘 많이 먹었지2 03.24 20:25 19 0
자살시도 전에 생각을6 03.24 20:25 50 0
다이어트중인데 살 덜찌는 음식 뭐 없나....4 03.24 20:24 49 0
마트 수선코너에서 생선이랑 오징어 손질해달라면 다 해줌?2 03.24 20:24 25 0
이성 사랑방/ 고백 까였는데 계속 보고 있어......2 03.24 20:24 155 0
20대 후반되니까 친구가 없어진다 정상인가??2 03.24 20:24 36 0
편순이들아 점장이 머리 좀 묶고오라고 하면 어때 ??12 03.24 20:2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