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쌓이고 있다구!!  


 
익인1
너무 신나!!!
2개월 전
익인2
나도 볼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눈 보고 싶다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신난거 왤케 귀여움 ㅠㅠ
2개월 전
익인4
앜 신나!!!
2개월 전
익인5
쌓여?? 와 여긴 그 정돈 아닌데 이제 점점 굵어지는 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332 04.29 22:0430057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36 04.29 19:4866900 33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129 10:1810628 0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5962 1
삼성 삼성 7연승하면 싸이버거 세트 쏜다 109 04.29 21:533773 2
진짜 살 빼야지 04.29 21:31 12 0
이게 뭔소리여 04.29 21:31 17 0
원래 이쯤 되면 반팔 입지 않았나??1 04.29 21:31 41 0
월급 250에서 300까지가는데 얼마나걸릴까.. 04.29 21:30 20 0
오드윤 윤성이 어때? 04.29 21:30 8 0
날티나게 생긴 짱잘에 명문대에 너드 성격이면3 04.29 21:30 34 0
6일동안 2kg 뺏는데 조금 뺀 걸까?22 04.29 21:30 289 0
이성 사랑방 애인 공부하는데 공부 얘기가 너무 듣기싫어 6 04.29 21:30 86 0
한 5년동안은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는데 문제 있는걸까2 04.29 21:30 36 0
너네 후회로 정병오면 어케 해..6 04.29 21:30 34 0
부산 사람이지만 서면 참 신기함 부산 사람이면 공감할 듯 이겈ㅋㅋㅋ45 04.29 21:30 647 2
나 야구 하나 궁금한거 있어4 04.29 21:29 32 0
여익드라 04.29 21:29 18 0
50만원정도로 해외여행 갈 수 있는곳 있어?5 04.29 21:29 71 0
스벅 말차프라푸치노랑 말차라떼 중에 머가 더 맛잇어?? 04.29 21:29 8 0
다한증이랑 비염 < 진짜 삶의 질 겁나 떨어짐3 04.29 21:29 21 0
skt 알뜰폰 쓰는 익들 있어?3 04.29 21:29 89 0
아빠 레전드 인싸다… 유심 갈아주면서 봤는데 연락처 2500개야ㅋㅋㅋㅋㅋㅋㅋㅋ 04.29 21:29 31 0
집순이 외출할때마다 보상심리로 밥 사먹어서 거지임ㅋㅋㅋㅋㅋ1 04.29 21:29 21 0
친구 징징거리는거 들어주면 안되겠다2 04.29 21:2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