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이라 얘기는 못하지만
1년이라는 기한이 정해진 연애를 하게 되었어
아직 120일 정도 밖에 안사귀었지만
서로 엄청 사랑해
근데 기한이 정해져 있다보니까 깊이 사랑하기에는
헤어질때 상처가 클것같아서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사랑하는데 그걸 억누르는것도 힘들어
만약 동들 이라면
어차피 헤어지는거 왕창 사랑할꺼야 아니면
서서히 멀어지려고 마음의 준비를 할꺼야?
조언주면 정말 고마울것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