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나 원래 신던 롱부츠 종아리부분때문에 발 치수보다 크게 샀는데
근데 그래도 좀 남던 종아리부분이 요새 알 못풀어줬다고
조금도 안남고 딱들어가서 무슨 고무장화 신은줄 ㅠㅠㅠ

종아리 얇은 친구들이 신는 딱맞는 롱부츠 그느낌이 아닌데
신을 부츠나 구두가 마땅치않아서 신었는데
너무 슬프다 ㅠㅠㅠ 다들 원래 이렇겐 안신을거 아냐


 
익인1
통넓게나오는 부츠도 팔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응응 나도 내가 크게 사면 그렇게 될줄 알았는데
그거마저도 딱 붙더라..🥲
그냥 알을 열심히 풀어주는거로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집이 가난한데 일 다니면 진짜 너무 힘든 부분이21 8:04 1519 2
아 상사때문에 진짜 퇴사말린다 8:03 31 0
내 이상형 = 체크셔츠 착붙인 사람 4 8:02 206 0
근데 간호사들은 갑자기 아침에 아프면 어떡해? 41 8:02 2353 0
지금 반팔에 바막 더울까???1 8:01 111 0
전공 시험 꼴찌 각이다...1 8:01 113 0
몸살 온것 같은데 병가 쓸까 말까 1 7:59 74 0
지잡대 다니는사람 지거국이라도 편입했으면 좋겠음5 7:59 429 0
쿠팡에 소파사면 기존소파철거해주는데 있을까? 7:58 15 0
정보/소식 이거 아는사람!!!ㅠㅠ1 7:58 101 0
본인표출심리상담받는 익 있니 궁금한거 7:58 71 0
헬스장 왔는데 갑자기 운동 졸라 하기 싫음 7:58 88 0
아이폰 주황색 불 계속 떠 있어 왜 그래? 7:57 13 0
기타 목표곡 추천해줄사람2 7:57 12 0
난 당근 나눔할때1 7:56 16 0
난 내가 다이어트 시작하면 살 금방 빠질 줄 알았는데4 7:56 416 0
아ㅋㅋㅋ 사장 아직도 분위기 파악을 못하나3 7:55 166 0
손목이랑 무릎 아픈데 물리치료 받으면 되나?? 7:55 15 0
중간고사를 한시간 앞둔 소녀에게 응원을 보내줄 천사익들 구합니다요4 7:54 83 0
두달내내 출근전운동 갔는데..오늘 늦잠잠..3 7:54 55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