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작아도 너무작니


 
익인1
나 153인데 뭐 아직까진 연애에 지장 없어..
5일 전
익인1
옷이 문제임 쇼핑몰이고 뭐고 다 길어...ㅠ
내 친구들도 다 커서 부러운 거 빼고는 뭐..

5일 전
익인2
난데 걍 난 너무 귀여워 하면서 살어
5일 전
익인4
작긴 한데 일상에 지장 없으면 되지….
5일 전
익인5
많이 작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얘들아 28살 넘어서도 가슴뛰는 연애 할 수 있어?10 2:22 49 0
Mbti j들 이거 바닥에 냅둘 수 있어? 8 2:22 339 0
인천공항 9시50분 비행기탑승인데 공항 몇시까지 가야해??7 2:21 154 0
삿포로 다녀온 사람 있어? 5 2:21 1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가 아예 이성적으로 안 느껴지는데2 2:21 14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헤어질때 애인이 나 보면 어떻냐고 하면 뭐라 대답할 거야? 2:21 31 0
대학교 수업 두번 정도 빠지는거12 2:21 122 0
카톡 그냥차단해도 프로필 안보여?? 2:21 12 0
대학 잘 간 친구들 보면 정병 열등감 드는데 어떻게 해 10 2:21 111 0
얘들아 파티룸 tv에 usb꼽기가능이야?? 2:20 10 0
이성 사랑방 단 거 안 좋아하는 애인 선물 뭐할래 1 2:20 46 0
나 초등학생때 성장기에 엄마가 유두 끄집어내줌...12 2:20 669 0
익들아 신입생 1학년 1학기 휴학돼? 제발ㅠㅠ20 2:20 41 0
나 사실 생리기간 좋아함10 2:20 520 1
파마 말리는 드라이기 뭐지?? 2:20 9 0
그리스 로마신화 잘 아는 사람1 2:19 20 0
파가야테그놀로지스 들고잇는 익들 잇으면 2:19 15 0
잘사는동네 못사는동네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31 2:19 353 0
히피펌할려고 미용실도 다 찾아놨는데 갑자기 생머리가 예뻐보여 2:18 15 0
아나 빵이 먹을거중에 젤 좋은데 어떻게 끊어 2:18 1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