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모태솔로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헐 부산 이정도로 눈 내리는건 너무 오랜만이야ㅜ l 일상
  새 글 (W)       
l조회 24l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도 안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87 02.11 23:4123313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2 02.11 23:3660200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12 02.11 21:4126280 11
촉타로 봐줄게154 02.11 21:339075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6 4:2526666 0
토스 만보기 하는사람4 8:55 25 0
하루에 번호 4번 따인거면 못생기고 만만한거야..? 7 8:55 139 0
눈쓸고 왔는데 슬러시화 되어있네.. 8:55 15 0
독도클렌징 써본사람1 8:55 18 0
내가만든 조끼봐주라~!!!!!!!6 8:54 97 0
다이소몰 이제 재고 풀리나 보다 큐어소나 빨간색 앰플 들어옴 8:54 20 0
버스 타고 다니는 익들 시간 어케 맞춰..?8 8:54 130 0
마트에서 파는 것 중에 제일 꾸덕한 그릭요거트5 8:54 23 0
확실히 씨유택배가 좀 느린 듯 8:54 13 0
솔직히 눈 온다고 지각하는거 이해안감56 8:54 1951 0
촉 나 히키코모린데 8:53 71 0
나 돈없어서 강제로 환경운동가돰 8:53 27 0
밑집 리모델링 진짜 개싸가지없다 2 8:53 28 0
향수 방에 쏟았는데 냄새 안빠질 때 어떻게 해야돼???4 8:53 24 0
익들 주변에선 감옥 갔다오신 분 계셔?1 8:53 22 0
반려견 강아지별 보내본 익들아 언제쯤 일상생활 가능해졌니 4 8:52 32 0
키빼몸 113정도인 익 있어?5 8:52 83 0
공복헬스가는 사람이 ㄹㅇ 독기야1 8:52 26 0
뷰투버 ㅎㄴㅇ 보는사람 있니 8:52 17 0
여친 생선좀 골라주실분…7 8:52 149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장례식장에서 종교 때문에 절 안하는거 이해 가? 50
2 구찌 커플링 맞추고 싶은데 은 주제에 디게 비싸네ㅠ 4
3ㄹㅇ 20대 초중반에 돈 많이 번다고 고생한거 8
4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 13
5인스타에 남찍사 올릴 수 있는 사람 너무너무 부러움 3
6다들 삼재 믿어? 12
720살인디 어제 엄마가 나 연락 안돼서 친구들한테 연락함.. 15
8 아이폰 상단 시계 색깔 어떻게 바꿔? 거 지 같네
9모델링팩 떼면 건조해지는데 뭐가 문젤까 1
10아침에 애인이 나보고 왜 자꾸 이불 안 덮고 자냐는데
11 S25 더블스토리지 혜택 자급제 1
1226살에 연봉 2500이면 무시당할만 하니...? 8
13근데사실 인간은 이때까지 9-6 하고살았는데 요즘들어 더 힘들다는 1
14연봉3300이면어때? 4
15노인이 두달간 꼼짝없이 누워만 있으면 이후에 못걸어......? 6
16중3 내신 94%에서 82%까지 깎아서 겨우 인문계 고등학교 갔는데…고1때 공부 시작은 늦었..
173월말 오사카 왕복30이면 잘 잡은거맞지? 6
18너네는 졸업 하고나서 연락온 동기 어떻게 생각함 4
19홍콩달러는 뭐라고 불러? 2
20대구살다가 강원도에 자취방구했는데 2
1 🚨배달 금지 선언으로 초대박난 서울 동네 중국집🚨 14
2 연예인들이 많이 받는 시술 모음 7
3 정전기 오른 강아지.gif 12
4 챗GPT야 기괴한 느낌 드는 문장 만들어 줘 13
5 초록글 국세청 웨딩업체, 스드메, 영어유치원 세무조사 시작 38
6 234명 성착취 '목사방' 잡은 경찰 '특진' 2
7 의외로 은근히 이쁜 권희원 치어리더
8 케이팝 시상식 최초로 개최 전날 전야제 연다는 시상식
9 직장인 88.3% '주4일제' 찬성한다 6
10 본인 손님에게만 친절한 택시기사 1
1 정리글 발을씻자 말 나오는이유 46
2 ㅋㅋ뭐 나는 발을씻자 계속소비예정 19
3 도영 월세구나 18
4 발씻 옛날에 다른거 무시했다는거 이거 같은데 5
5 큰방 플 진짜 금방금방 바뀐다 4
6 정보/소식 발을 씻자 공계 입장문 1
7 아 비누로 발 깨끗이 씻쳐 그냥 1
8 성차별 어쪄구로 신고 받아서 징게재검토해서 풀린익 있음?? 15
9 진짜 개빡친다 6개월 정지 먹었다가 돈주고 풀었음 ㅋㅋㅋㅋㅋㅋ 9
10 ㅌㅇㅌ는 음지는 아닌데 음지성향이 개큰거 같음 1
11 발을씻자 이거임 6
12 [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2심서 "만약 술타기였다면 캔맥주가 아닌 독한 양주 마셨을 것.. 4
13 더마비 풋샴푸 좋음 6
14 나 대기업 다니는데 발을씻자 스텝입장 이해jolla가는데 34
15 제베원 돌박 6
16 엔시티 슴콘 투어 언제 가? 2
17 짹애들 또 특유 자기들 동조안해주면 불매할거야
18 핸드볼 자리 봐줄 사람 울트라 대여할까 말까 3
19 강아지가 이렇게 실제로 누워서 잘 수 있어??? 7
20 ㄱ인피니트 팬들아 나 관심있는 조합이 있어 9
1 수지 오늘 뜬 컨포 셀린느 옷이네 4
2 이런 은 사랑 픽썸떳넹 5
3 와 오늘 박보영 허리봐 11
4 정보/소식 김우빈, ♥신민아와 호주 데이트 포착? "여동생…가족 여행 중” [공식] 3
5 다음주 월요일에 진에어 특가열림 20
6 폭싹 5시 공개야? 2
7 외나무때 주지훈 혈색 안좋다는거 딱히 못느꼈는데 11
8 이정재가 근데 잘생겼어? 14
9 주지훈 대단하다...ㅋㅋㅋㅋㅋ 18
10 주지훈 우리아빠친구다! 고모? ㅋㅋㅋㅋㅋㅋㅋㅋ 6
11 옥씨에서 임지연연기 진짜 잘한다 느낀게 세월연기하는거 9
12 오늘 3시 엠사 쇼케이스 중계하는데 2
13 임지연은 뭔가 부잣집 연기가 어울려 2
14 주지훈 외나무랑 중증 둘 중에 뭐 먼저 찍었어? 4
15 엘리베이터에서 좀비 만났을 때 1
16 박정민 이거 찐 자기 뱃살이야? 12
17 폭싹 오늘 풀린 기사보니 더 기대된다….. 7
18 초록글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 208
19 이현욱 차주영 현대극에서도 2
20 임지연 추영우 현대극에선 혐관으로 만나는것도 재밌을듯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