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이런 날씨 오랜만이야,,,,,, 패딩이 답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6 02.07 14:4053290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6 02.07 17:347259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6 02.07 22:45523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3 02.07 16:0525658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589 0
난 생리할때 생리통땜에 오히려 밖에 있는거 더 좋아하는데 나같은 사람 있니4 02.07 12:06 39 0
은행직원들 대출도 실적으로쳐?1 02.07 12:06 36 0
넘 추워.. 이제 집 왔어 02.07 12:06 9 0
사장들 월급날에 알람으로 오늘 직원들 월급날!!! 10번듣고 깨야함1 02.07 12:06 107 0
사무실에서 일해도 계속 한기에 몸 떠는중 02.07 12:06 14 0
이런 경우에는 바로 다른 이성 만나는게 낫나? 02.07 12:05 18 0
부산 눈 아예 끝인걸까 02.07 12:05 23 0
눈 제발 그만와..2 02.07 12:05 23 0
같이 운동하는 지인 생일선물 금액대 얼마정도가 적당해? 4 02.07 12:05 22 0
비절개+뒤밑트임+눈밑지 한번에 다 한 사람 있니 5 02.07 12:05 25 0
이성 사랑방 이거 약속인지아닌지 헷갈리는데11 02.07 12:05 76 0
본가 사는 대학생 취준생 아무튼 백수(?)인 익들아 4 02.07 12:04 59 0
오늘 아침에일어나서 눈쌓인것도 신기한데 눈이 또 많이옴 02.07 12:04 11 0
부산인데 눈 많이옴4 02.07 12:04 601 0
트럼프가 똑똑하긴한것같아 어떻게 생각해들?4 02.07 12:04 75 0
부산 폭설에도 산책은 멈출 수 없음13 02.07 12:04 838 0
회사하루일과중 꼳 회사에서 똥싸기잇름2 02.07 12:04 22 0
다리떠는것도 습관이야3 02.07 12:03 67 0
9호선 급행 기다리고있었는데 안오네.. 1 02.07 12:03 30 0
오늘 알바 면접보기로 이틀전에 약속잡았는데 연락이 없어 02.07 12:0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