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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889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4152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6 02.11 23:3620205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65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675 0
부모님 제주도 패키지 보내드리는거 별로야??? 11 02.07 13:15 43 0
얼마전부터 캐셔알바 시작했는데 요즘 애기들 거의 안혼나면서 자라나봐 02.07 13:15 32 0
연봉협상해본 익들! 02.07 13:15 17 0
아니 회사막내가 이런거 돌렸는데 뒷담까여...욕먹을일이야? 32 02.07 13:14 745 0
알바만 해서 몇살까지 먹고 살 수 있어?4 02.07 13:14 46 0
눈보라가 내리는 눈이랑 쌓인 눈이랑 섞여서 친다 02.07 13:14 18 0
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27 02.07 13:14 66905 0
지오그래픽은 외국의 EBS라고 하잖아 02.07 13:14 18 0
롯데리아 맛피아버거 있잖아7 02.07 13:13 222 0
너네 메가커피가 2층에 있는거 본적있어?9 02.07 13:13 191 0
국장 몇분위인지 친구들한테 말함???9 02.07 13:13 181 0
이 짤 진짜 효과있다,,,,,, 9 02.07 13:13 1008 0
이런 상황에 같이 밥먹자고 연락하는 괘씸해...?3 02.07 13:13 27 0
보통 막학기 몇학점 들어..?4 02.07 13:12 91 0
사내뷰공업 황한솔 볼때마다 미칠거같음1 02.07 13:12 81 0
강아지가 엉덩이로 내팔 깔아뭉갬 9 02.07 13:12 208 0
우리집 머리맡에 폰 4개있는데 새벽에 진짜 패닉왔었어 ㅋㅋㅋ 02.07 13:12 203 0
나 거의 히키로 살았더니 건강이 너무 나빠짐 02.07 13:12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 가지자는 소리 들었는데 기간 안 정함6 02.07 13:12 167 0
배달음식 시키면 가족들이랑 같이먹어?24 02.07 13:12 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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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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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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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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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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