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굵은소금처럼 오더니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13 03.24 22:2829624 1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138 03.24 23:2219536 0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108 9:022197 1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89 03.24 23:251827 0
야구올 시즌 홈런왕 다들 누가 될거같음???64 03.24 17:0313184 0
익들아 폴로 기본티 색상 골라주라1 03.24 23:18 28 0
익들 지인중에 코인으로 전재산잃거나 빚지는경우 본적있음?1 03.24 23:18 24 0
자소서 학창시절 항목에서 03.24 23:18 18 0
주식 테슬라 2배 내평단까지 왔닼1 03.24 23:18 281 0
성과급 일할계산 너무해 03.24 23:18 15 0
살면서 느낀거지만 03.24 23:18 21 0
나 몇 살에 결혼해? 03.24 23:18 12 0
일어나지도 않은 일 걱정하는 성격인 사람들 있니.. 17 03.24 23:18 94 0
나라가 너무 어수선하네... 03.24 23:18 75 0
와 대구익들아 혹시 옛날에 중앙로역 지하상가 와플집 기억하는 사람있니5 03.24 23:17 104 0
아이폰 다음꺼 언제 나오려나 03.24 23:17 13 0
다들 헤어 오일 발라??????7 03.24 23:17 152 0
생리 전에 피부 뒤집어지는 거2 03.24 23:17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싫다고 간 놈을 왜 못 버리는지 4 03.24 23:17 72 0
내 인스타 스토리 상대방이 못보게 해놨는데 그 사람이 알 수 있어?17 03.24 23:17 203 0
엄마 친구 중에 부동산 하시는 분 계시는데 이렇게 안된 적 처음이래2 03.24 23:17 31 0
나 왜 폰 충전이 68퍼에서 올라가지를 않지..?? 03.24 23:17 12 0
국어 못하는데 9급 도전해봐도 괜찮을까… 03.24 23:17 26 0
식이섬유 진작 챙겨먹을걸 03.24 23:17 17 0
학교에 나풀거리는 흰색 롱치마 입으면 시강임??? 2 03.24 23:17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