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우리 딩초들 이때 아니면 언제 부산에서 펑펑오는 눈을 보겠냐 !!!! 수학 문제고 뭐고 다 나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 초딩들도 다 나가놀더라 나도 부산인데 초딩 때 눈 한번 엄청왔었거든 그 때 쌤이 내보내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 개신났었어ㅠㅠ 너 최고의 쌤이야
1개월 전
익인2
솔직히 부산은 그럴만하다ㅋ ㅋ ㅋ ㄱ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교감쌤도 애들 안다치게 같이 나가서 지도만 해달라고 방송하심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부모님 재산15억넘어안넘어308 03.18 23:5816339 0
일상인사팀인데 요즘 신입들 진짜진짜 심각하다...245 03.18 20:1137862 1
일상친구 4명 해외여행가는데 라운지 2명만 들어갈수 있으면157 9:531261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초록글 지갑 쓰니 간단 후기 144 9:3616388 5
야구아니 6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에 공중파중계 잡힐거래 미친51 03.18 19:2211350 0
강아지 발바닥 냄새 만큼 중독성 있는 부위... 12:55 14 0
고시생 헬스장 일주일에 몇 번 가는 게 좋을까 12:55 12 0
얘들아 예약제사장인데 이게 내 잘못임? 소비자 입장에서6 12:55 19 0
오늘 알바하다가 눈물짰어,,,1 12:54 36 0
결과가 안나와도 열심히 했다고 할 수 있을까3 12:54 15 0
엄마 아빠 선물 필요 없대도 뭐라도 해주면 좋아하시는 듯,,, 12:54 9 0
오프라인에서 호신용 스프레이 파는 곳 있을가 12:54 7 0
1년6개월 재직중..해고 당해도 쌀 사고만 치는 중 2 12:54 86 0
친구나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 익들아 내 고민 한번만 들어주라 ㅠㅠㅠ6 12:53 33 0
마라탕이랑 꿔바로우를 시키겠어요 12:53 8 0
우리엄마 간장게장이 진심 원탑이거든? 간장게장 사업 해볼까?1 12:53 18 0
여자친구 지갑 추천 도와주세요 !20 12:53 34 0
성심당 요즘 평일에도 사람 많나?? 3 12:53 13 0
이디야 알바익 있어..? 12:53 4 0
난 진짜 대학교 선배들 반지값 걷는 거 이해 안됐음..ㅋㅋㅋㅋㅋ17 12:53 117 0
엠티 마지막 날 보통 몇시에 도착해??4 12:52 14 0
에어팟 잘 모르는데 알랴줘ㅠㅜ4 12:52 18 0
목포 바다 예뻐? 아님 걍 바다야?4 12:52 16 0
음료수먹고도 치실해야될까?9 12:52 95 0
탄핵 안될거 같지 않음..?3 12:51 6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