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수업 A: 일요일까지 퀴즈 4개 (성적 10%반영 3번 기회있음) & 담주 화요일 시험 
수업 B: 과제 화요일까지 (그룹인데 아무도 연락 X... 근데 먼저 연락하긴 싫어...) 
수업 C: 과제 수요일까지 (3인이하 그룹으로 하라는데 복학생이라 ㅎ 솔플 할 가능성 큼…) 


 
익인1
닥 a
1개월 전
글쓴이
오케바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71 04.01 17:2069013 0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158 04.01 21:286926 0
야구/정보/소식'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97 04.01 16:5735886 2
일상 썸남이랑 수영장 가는데 비키니 과해? 후방 4088 04.01 21:0759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려고해85 04.01 16:5636609 0
학원 선택 해줄 멋진익들🩵1 03.28 01:09 30 0
얘두라.... 소통의 달인을 어떻게 해야 재밌게 표현하지 .........도와줘4 03.28 01:09 27 0
엄친아가 나 좋아해..3 03.28 01:08 56 0
왤케 후덥지근하지 03.28 01:08 46 0
남녀 관심있을때 자세8 03.28 01:08 1075 0
안구건조증 진짜심한 사람 있나? 아침에 눈뜨기도힘든4 03.28 01:07 37 0
경기도 사는데 거의 서울…이 무슨 말이지?45 03.28 01:07 1252 0
겨드랑이 가려운 이유 뭘까24 03.28 01:07 364 0
면접 본 회사 뭔가 면접 리뷰 조작하는거 같아1 03.28 01:07 2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얘기하다가 대학 자퇴한거 4 03.28 01:06 87 0
성묘 키우는 집사들아 고양이 케이지 추천 해주라ㅠㅠ4 03.28 01:06 24 0
나 생각해보니깐 면접 봤던 것 중에 울었거든 근데 붙음 1 03.28 01:06 45 0
책선물하는건 어떤의미야?11 03.28 01:06 132 0
부산 해운대 부근 갈 곳 추천해 주라!!2 03.28 01:06 24 0
ㅍㅍㅍ33 03.28 01:06 61 0
아 에어팟 프로 케이스 잃어버렸는데 03.28 01:05 43 0
친구랑 깨붙가능? 손절하고 다시 친구 ㄱㄴ? 03.28 01:05 23 0
만년 안구건조증인데11 03.28 01:05 34 0
빨리 하고싶은일 정하고 취준해야하는데 03.28 01:05 30 0
서울익들아 지금 추워?6 03.28 01:0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