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점심시간에 강쥐보여주려고 뛰쳐갈생각이였는제 너무 우울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889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4152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6 02.11 23:3620205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65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675 0
2시에 중앙대 편입 최초합 결과 나오는데 02.07 13:05 145 0
아이폰 케이스 어디꺼써??? 16프로 그립톡 필수야?11 02.07 13:05 48 0
점심 맘터 vs 이삭토스트2 02.07 13:05 20 0
우리 회사만 지각비 걷는거야?8 02.07 13:05 204 0
목디스크는 정형외과랑 신경외과중 어디로 가야될까3 02.07 13:05 27 0
부산 눈 이렇게 많이 온거 거의 10년 넘은거 같은데 맞지7 02.07 13:05 83 0
이성 사랑방 부모님 노후준비 얼마나 됐는지 궁금한데 어떻게 물어볼까9 02.07 13:05 198 0
햄버거 깊티 오늘까지라 퇴근하고 갔다 와야 됨1 02.07 13:04 71 0
bbq 핫양념? 어때??1 02.07 13:04 29 0
주변에 네명정도 승무원인데 오늘 뱅기 대부분다 결항이래 02.07 13:04 103 0
그,,, 말할 기회가 생기면 같은 사원에게4 02.07 13:04 86 0
퇴근하고 싶어 미치겠다2 02.07 13:03 76 0
점심에 회사사람들이랑 밥먹으러 갔는데 02.07 13:03 29 0
아 배민리뷰 이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8 02.07 13:03 747 2
17년도인가 유니클로 보아털 후드집업 한창 유행 기억남? 3 02.07 13:03 38 0
개추추추운데 혼자 씻구화장하구 만화카페 갈말...8 02.07 13:02 54 0
삿포로 여행 3박 가는데 숙박 순서 뭐가 더 나아?1 02.07 13:02 35 0
비판 받을만한 글 써놓고 반응 안 좋으면 커뮤에 글도 못 쓰냐하는거랑4 02.07 13:02 51 0
본가 가려고 비행기 예매한거 죄다 결항떴다ㅋㅋㅋ쿠ㅜㅜ 02.07 13:02 45 0
부대찌개먹을까 뼈해장국 먹을까6 02.07 13:0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