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길바닥은 얼어서 미끄럽지

미끄럽지 말라고 염화칼슘 듬뿍 뿌려놨지

사람인 나는 안 미끄러지려고 염화칼슘 위로 걷는데

그러면 강아지 발이 아픔 ,,

눈 때문에 차가운데 그 상태로 염화칼슘까지 밟으니까

더 찌릿하고 아픈가봐 ㅠㅠ 산책 중간중간에 계속 발 들고 나 쳐다보고 안아달라하고 ..

또 내가 그냥 길로 걷기엔 너무 미끄러워서 걸을 수가 없음 ,, 또 넘어질까봐 몸에 힘주게 되고 신경 예민해지고 ㅠ

몇년 전에 빙판길에서 넘어져서 허리랑 꼬리뼈 씨게 다쳐서 응급차 타고 실려간 기억 있어서 트라우마도 생겼고 걍 진짜 겨울 너무 싫다 ..

춥고 미끄럽고 옷은 두꺼워서 행동도 느려지고 둔해지고 ㅠ



 
글쓴이
실외배변 견이라 안 나갈 수도 없고 매일같이 두세번씩 나가야 하는데 진짜 나갈 때마다 너무 힘들고 기 빨림,,, 안고 나가기엔 애가 너무 무겁고 괜히 안고 걸었다가 같이 넘어지면 그게 더 사고임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강아지 신발 신겨봤는데 불편해서 절대 안 걷더라고 ,, 그냥 그 상태로 딱 얼어있어 ㅠ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그래야겠어,, 내가 안 미끄러지게 정신 똑띠 차리고 다니고 신발 밑창에 뭘 어케 하든 해서 다녀야할듯 ...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오 고마워 자세히 한번 찾아버ㅏ야겠다 !

1개월 전
익인2
ㄹㅇ 눈 녹아도 한동안 산책 어려울 듯
1개월 전
글쓴이
겨울 극혐이야,,, 너무 싫어
1개월 전
익인3
오우 염화칼슘 밟으면서 산책시킬꺼면 안하는게 나아.. 강쥐 발 화상 입어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집에서는 절대 볼일 안 보는 애라 나가야해 ..
1개월 전
익인3
어 그니까 많이 걷게하는게 아니고 안고나가서 따로 일볼때만 내려주던가 해야지ㅠㅠ 나도 그러고다님 요즘 동물병원에 염화칼슘으로 발 다쳐서 오는 강아지들 엄청 많아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ㅜㅜㅜㅜㅜㅜ 그래야겠다 ,, 얼른 눈 녹고 겨울 지나갔으먄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23 03.19 17:5171362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98 03.19 21:2517176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62 03.19 18:081450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17 03.19 16:1841929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9 03.19 16:2014794 0
새내기 고민 들어줄 사람!!!4 03.18 21:01 45 0
쉽게 질려하는 남자인지 어떻게 구별해? 2 03.18 21:01 16 0
과자먹을까봐 양치했는데 03.18 21:01 15 0
이성 사랑방 서로 좋아했는데 안사귀고 멀어질수가 있어?8 03.18 21:00 154 0
얼굴형 이런데 시술 추천해..?17 03.18 21:00 275 1
파파존스 브라우니 진짜 먹어보고 싶다4 03.18 21:00 25 0
신점 봤는데 다들 공통적으로 남자들어오는 시기 똑같이 얘기하는데 맞아? 03.18 21:00 24 0
21세긴데 왜 남미새고치는 약은 없을까3 03.18 21:00 62 0
전과생인데 동기랑 어케친해지지 하..2 03.18 20:59 23 0
세상돌아가는 기사보면서 혐오감이 차오를때 다들 어떻게 해결함??? 나 진짜 궁금해4 03.18 20:59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상대 관련된 것들 안 내리는 거 예의 없는 거 같아 ,, 03.18 20:59 57 0
다이어트할건데 탄수화물 뭐로 먹어..?? 03.18 20:59 21 0
디즈니플러스 폰 티비 03.18 20:59 53 0
모든 강쥐가 옥지처첨 사랑받길.. 03.18 20:59 14 0
프사자주바꾸는사람 없어보여?12 03.18 20:59 112 0
간호익인데 작년에 종병면접 떨어져서 충격먹음4 03.18 20:59 102 0
내 단점… 하나에 빠지면 돈 엄청 쓴다는 것.. 03.18 20:59 19 0
공공기관 인턴 됐는데 히피펌 괜찮아??4 03.18 20:59 40 0
미감 예민한 사람 있어?1 03.18 20:58 23 0
이성 사랑방 여자1억3천 / 남자4천 으로 결혼하는거 어때?3 03.18 20:58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