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책 읽다보니까 재밌네


 
익인1
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여익들 준비할 때 머리 말리고 화장 vs 화장하고 머리말리기4 03.22 08:27 30 0
살찌우는법좀6 03.22 08:26 33 0
면접때 이거 그냥 거절 돌려 말하는걸까 ? 03.22 08:26 97 0
와 배민 열버 성공함 ㅋㅋ9 03.22 08:26 1301 0
어이폰 업뎃 괜찮은디...? 1 03.22 08:26 77 0
솔직히 피자 4조각 많이 먹는거야? 6 03.22 08:25 35 0
간지럼좀 태우지마 03.22 08:25 21 0
다이어트 반 정도 성공했다... 03.22 08:24 22 0
제조업을 감당하기엔 한국인 인건비가 이제 너무 비싸졌다는 말이 맞다 03.22 08:24 99 0
반숙란 가방에 3일 있었는데 먹어도 될까...?3 03.22 08:23 71 0
밤새고 학교왔다 졸려 03.22 08:23 17 0
오믈 코트 입는거 에바여? 03.22 08:23 19 0
두피 03.22 08:23 21 0
자취할 때 화장실 환풍기 틀어놓는것도 돈 들어가?10 03.22 08:23 43 0
채용공고에 상세히 뽑을 사람자격 적어놨으면 그냥1 03.22 08:22 147 0
한 회사에서 인턴 6개월 정직원 6개월이면 경력이 1년이야 6개월이야?11 03.22 08:22 581 1
이성 사랑방 아니 내 짝남은 맨날 나보고 멋있대 3 03.22 08:21 122 0
25살 모솔이면 모솔이라고 말 안 하는게 낫나...13 03.22 08:21 7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서울 데이트 가는데 모텔잡는거12 03.22 08:21 409 0
회사 일한지 1년 다되어가도 모르는거 있을 수 있는거 아닌가?1 03.22 08:2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