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예전에 미니 쿠퍼 탔는데 운전하는 느낌이 꽤나 재밌었음

중고로 사서 좀 많이 타다가 보내줬지만 그때 좋은 느낌이 있었어서.,. 컨트리맨 리스할까 생각 중

얘는 미니쿠퍼랑은 많이 다르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근무시간 재밌게 보내는 법 ... ㅎㅎㅎㅎㅎㅎㅎㅎ1 03.21 09:02 77 0
이성 사랑방 꿈에 나오는 게 진짜 답도 없다 03.21 09:02 50 0
나 외국인 만날까?1 03.21 09:00 19 0
장기커플인데 어이없게 응급실 간적있음27 03.21 09:00 1851 0
170초반에 몸무게가 70kg중후반까지라면 5 03.21 09:00 30 0
카카페 기다무 안 쓰고 소장하고 싶은데 어캐 함? 03.21 08:59 17 0
할머니들은 새치기가 디폴트임.....?3 03.21 08:58 159 0
너넨 딸이나 아들 낳으면 이름 뭐로 하고싶어?19 03.21 08:58 154 0
건강이 최고다... 03.21 08:58 22 0
어제 공익 훈련소 갔었는데 이런 애들까지 4급 시킨다고??1 03.21 08:58 94 0
생리 전 변비 최악이다 (더러븜주의)2 03.21 08:57 45 0
근데 오히려 한국보다 서양이 동물 알러지 있는 사람이 많던데4 03.21 08:57 27 0
여드름+지성이 쓰기 좋은 세럼 유명한거 뭐있어??3 03.21 08:57 148 0
와 비상 생리 터졌는데4 03.21 08:57 109 0
글이라는 참 1 03.21 08:56 20 0
퇴사하는 날 뼈해장칼국수 먹고 싶다6 03.21 08:56 68 0
일을 왜 점점 못하는거 같징ㅋㅋㅋ 03.21 08:55 47 0
전세자금 대출이나 매매대출 받아본사람있어?14 03.21 08:55 95 0
중국 가면 선물 뭐 사와?11 03.21 08:54 82 0
얇아서 속옷비치는 상의 입을때는6 03.21 08:53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