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먼저!


 
익인1
진짜 별로면 밥 사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난 별로면 더치하는데…
2개월 전
익인2
남자는 첫 소개팅이면 상대가 마음에 들든 안 들든 밥을 사지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여자도 맘에안들면 걍 얻어먹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119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6 04.22 15:0142762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548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4 04.22 10:2344707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115 0
아 변비 레전드 04.21 17:21 16 0
이 젤리 넘 맛있다 ….. 04.21 17:21 40 0
친구 만났는데 내가 오랜만에 밖에 나온다 하니까 이상하게 보면 어때?10 04.21 17:21 24 0
배가 부글부글 하네 ㅜ 04.21 17:21 12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았는데 괜찮은 건지 한번만 봐주라ㅜㅜ2 04.21 17:20 80 0
진짜 이상하게 안 풀리는 날이 있나봐6 04.21 17:20 20 0
연애할때 질투 아예 없는익들어 5 04.21 17:20 23 0
근데 챗지피티 바보야 04.21 17:20 16 0
얼마전에 콘클라베 봤는데 전세계 추기경들 다 모이겠네 04.21 17:20 2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30대인데 일 그만두고 고시생이면2 04.21 17:20 99 1
아 그냥 취업시켜달라고 진짜 하........1 04.21 17:20 65 0
성인 이후 여자무리에서 서열 있다 생각해?15 04.21 17:19 138 0
25살 대학생이 총균쇠 책을 아예 못들어봤을 수도 있나?? 04.21 17:19 55 0
피티받는데 봐줄사람3 04.21 17:19 18 0
필테센터 상담 문의만 남겼는데 내 번호 저장했나봄 인스타 친추 왔어; 04.21 17:19 16 0
챗지피티로 카페 시그니처 메뉴..... 짜는 거 어떻게 생각해 5 04.21 17:19 22 0
와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장 끝날때까지 주식을 한번도 안 봄 와.. 04.21 17:19 25 0
옆자리 새로들어온 직동 잘생겨서 설렜는데 04.21 17:19 41 0
정신과 잘아는? 친구들아 질문좀4 04.21 17:18 22 0
친구 관계 깊어지면 약간 퍼주는 사람 있어?4 04.21 17:18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