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난 밑으론 잘 안 나오고 트름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어제 하루종일 밥 한 끼도 못 먹고 일하다가
집 오자마자 저녁 먹고 30분도 안 돼서 잠들었거덩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눈 뜨자마자 속에서 트름이 뚫고 올라오는 듯한 느낌 들더니
진심 약간 가스 토해내는 느낌으로 트름 개 길게 오랫동안 함 .. 
원래 이런 건가 ..? 밤새 소화 제대로 못 돼서 가스 찼나


 
익인1
웅 소화안되서그래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69 10:2148558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290 16:4444785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73 14:594035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49 14:4451273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5 16:1213115 0
아오 답답한 익들 많네…30 03.29 02:46 1752 0
진지하게 이성 만날수 있는 방법 있을까?16 03.29 02:46 84 0
올리브영이 돈키호테 같은 느낌인가 2 03.29 02:45 526 0
이성 사랑방 현실에서 말 못하는 나의 독특한 취향2 03.29 02:44 293 0
남자는 하객룩 뭐입어?12 03.29 02:43 119 0
확실히 식단 조절하고 운동 열심히 할 때는 땀냄새가 안남3 03.29 02:43 93 0
친구 전남친이랑 연애결혼 가능?8 03.29 02:42 56 0
경기 서울 출퇴근 너무 힘들다 03.29 02:41 84 0
예뻐도 예쁜지 모를 수 있음 03.29 02:41 310 0
난 상대방이 부담스러워서 손절하는게 아니고 안친해서 손절함1 03.29 02:40 88 0
간계밥 왜케 맛있냐1 03.29 02:40 88 0
00년생인데 아직 백수야 5 03.29 02:40 195 0
자취생 음식물처리기 린클이랑 미닉스 03.29 02:40 26 0
잘안꾸미는 친구들아…! 항상 꾸꾸꾸로 나오는 친구 어케 생각해?32 03.29 02:39 1004 0
라라스윗 네고왕 고민하다 편의점에서 먼저 사봤는데 03.29 02:38 371 0
난 데이트 걍 서로 번갈아 냈으면 좋겠음24 03.29 02:38 711 0
치킨 시켰는데 다른 집으로 갔어10 03.29 02:38 303 0
나도 예전엔 울아빠 손도 관식이처럼 엉망진창이라 쪽팔렸어 ㅠ 03.29 02:37 116 0
진짜 봄에 여기저기 찔러보니 받아주는애가 있긴하네2 03.29 02:37 401 0
친구도 진짜 잘맞는 친구가 있는 거 같아3 03.29 02:37 28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