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1
생일 선물로 기프티콘 받았거든? 그걸로 주문했더니 취소 당했어. 오늘 눈 때문에 배달이 안 된대.

근데 같은 가게에 기프티콘 안 쓰고 직접 결제했더니 수락 됐어. 배달도 잘 왔고. 이거 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난 내가 아기들 안좋아해서 애기들 잘 안보는데..5 03.27 05:23 413 0
자휴 때리고 싶다 진심2 03.27 05:23 48 0
꿈에서 꿈인거 알아서4 03.27 05:23 87 0
까이는거에 대한 수치 어떻게 극복해?1 03.27 05:22 157 0
너무 우울해서 청소했어2 03.27 05:22 106 0
간호익들 있어?120 03.27 05:19 699 0
어제 운동 안 하고 잤더니 얼굴 개부은 느낌 03.27 05:16 24 0
8일째 단식......... 힘들다...^^12 03.27 05:15 478 0
6살 연상 연애 오바야?11 03.27 05:13 387 0
애플뮤직 학생할인 학생요금제 쓰는익 잇어??2 03.27 05:13 208 0
편의점 주2일 알바인데 그만두려면 며칠전에 말해야돼??2 03.27 05:11 118 0
혼술하면 두병반은 먹는데 왜 남들이랑 먹으면12 03.27 05:10 281 0
네일 이주만에 보기싫어진거 정상이야?7 03.27 05:10 179 0
유투브 채널 곰이탱이여우 아는 사람🙋‍♀️🙋‍♂️4 03.27 05:09 94 0
나 편입하고 싶은데 제일 걸리는 거3 03.27 05:07 343 0
겨털 한 10가닥 씩만 자라는데 레이저 제모하는거8 03.27 05:07 291 0
우리 아빠 급하게 산불 끄러 가셨는데 연락 안 된 지 오래다 ㅠㅠ6 03.27 05:05 823 0
밤새웠는데 출근 꿀팁 없을까? 4 03.27 05:05 234 0
유리숍 요새 왤케예쁘지 03.27 05:04 21 0
연하의 맛 알려줘2 03.27 05:03 2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