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월요일에 핀버튼 하나 주문했는데 아직도 제작중이야 ㅠ0ㅠ
원래 3일이면 출고되던데 ... 오늘 제발 완료돼라..


 
익인1
거기 너무 느려서 택배로 받아본적이 없어 큐ㅠㅠㅠ 매번 급하게 직접 찾아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8 03.20 14:3852855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4 03.20 10:2375691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9 03.20 16:514166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5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713 0
메이크업하고 캡모자쓰려고하면4 03.20 02:17 26 0
내 남친도 화장하는데1 03.20 02:17 37 0
가정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연애 해본익들있어?5 03.20 02:17 91 0
내 친구 완전 윤석열 지지자더라고 03.20 02:17 31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인간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2 03.20 02:17 213 0
본인이 infp거나 감이나 눈치 좋은사람? 18 03.20 02:17 192 0
나 자취하고싶은데1 03.20 02:16 30 0
안읽씹에 대한 요즘 내 생각 5 03.20 02:16 269 0
여기 촉 쓰니 있어~?~?~? 아직 안자는 쓰니 있어~?~???4 03.20 02:16 207 0
공기업에서 편한 자리는 여자가 많이 가더라 03.20 02:16 35 0
다이어터인데 생리전 입터짐 기미가 보인다,, 미취겠어 03.20 02:16 22 0
스위치온 1주차에 운동 대체 어케 가는거야5 03.20 02:16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첫 연애 첫 이별 잊는데 얼마나 걸렸어?8 03.20 02:16 272 0
얘들아 출퇴근 왕복2시간이면2 03.20 02:16 65 0
대학원 오지마15 03.20 02:16 349 0
이거 명품가방인것 같은데 제품 아는 사람 ㅠㅠ10 03.20 02:15 283 0
대학생 되니까 화장실에서 밥 먹는거 이해감…51 03.20 02:15 555 0
2030대 여익들은 10대때랑 목소리 변화 없어?? (남익도 포함)1 03.20 02:14 30 0
팩트 호수좀 추천해주실 멋쟁익들..😚 03.20 02:14 58 0
생리도 몇개월째 안하고 불면증이라 잠도 못자고있다 03.20 02:1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