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12시간동안 아주 푹잤어 인생 최대수면인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날씨가 왜이래.,...... 02.07 13:41 21 0
카카오톡 생일 며칠전부터 표시 돼?1 02.07 13:41 22 0
근데 책 많이 읽는거랑 어휘력이랑 상관이 크게 있어..??8 02.07 13:41 116 0
제주공항 근처 흑돼지 맛있었던 곳 있어??? 유명한곳도 ㄱㅊ 02.07 13:41 14 0
아점 섭웨 베이컨치킨미니랩 , 저녁 치킨미니샐러드? 02.07 13:41 12 0
마스크하면 얼굴 보온 확실히 돼?5 02.07 13:40 124 0
얘들아 나 곧 면접이야... 02.07 13:40 31 0
야간대학교는 02.07 13:40 19 0
와 귤 베란다에 뒀는데 얼었어 02.07 13:40 44 0
이성 사랑방 어릴때 연애에 시니컬한 척 했던 내가 너무 웃김2 02.07 13:40 18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플필 뭐 바꾸자마자 연속 두번째 상대도 바꾸는데 02.07 13:40 49 0
1:1 필테나 재활 필테 받아본 사람 있어? 6 02.07 13:40 24 0
크림은 무조건 정품이야? 정가 이하로 파는 것들도?4 02.07 13:40 26 0
임용 결과 발표 났어??1 02.07 13:40 77 0
우리 팀 사원이 얼마전에 부친상당했는데 68 02.07 13:39 1114 0
올영익들아 질문!!!1 02.07 13:39 25 0
돈이 여유가 생기긴했는데 대출금부터 갚을까??7 02.07 13:39 32 0
과연 인티에 로또 1등 당첨자가 한명도 없었을까2 02.07 13:39 60 0
반지 어때? 살말해주라1 02.07 13:39 92 0
살 10키로 빼고 느낀점3 02.07 13:38 5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