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엽떡이나 신전도 그때그때 먹으면 맛있긴했지만


 
익인1
여기 맛있어!!!! 순대볶음 짱맛탱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하 발라드 듣기 너무 힘들어 1 11:54 16 0
안산 원주1 11:53 15 0
이 햄 성분 어때?2 11:53 15 0
가족끼리 버거시키면 다 세트로 시켜? 29 11:53 392 0
소모임 내가 만들어서 해도되는거여?1 11:52 57 0
떡볶이집 중에 어디가 튀김이 맛있어? 11:52 44 0
언제부터 반팔 가능일까5 11:52 37 0
엄마가 영수증 같은거 다 버렸는데13 11:51 359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이나는 외국인 애인이랑 결혼하기로 함 너무 행복하다1 11:51 112 0
주5일 평일말고 일포함 일월화수목 8시간 근무하라면 해??? 10 11:51 61 0
스타벅스 블론드원드 라떼에도 어울리나??2 11:51 17 0
익들은 지금 상태에서 조선시대로 떨어지면 뭘 할 수 있니6 11:50 19 0
혹시 파마머리인데 볼륨 주고 싶은데 똥손이다 하는 익들 꼭 집게핀으로 해5ㅘ5 11:50 64 0
사회복지과가 유아교육과보다 좋아..?14 11:50 293 0
놀동숲 진입 장벽 높아?? 어려워?? 11:50 41 0
어른들이 부모님 직업 물어보면 어떻게 해?15 11:49 3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암표사서 스포츠 관람하면 좀 깨?4 11:49 125 0
다이어트 중인데 뼈말라까지 도전해 봐야지2 11:49 37 0
어색한 남자애가 나를 때려줬으면 좋겠어5 11:49 43 0
간혈적 단식 9시간 공복도 괜찮음? 11:48 1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