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지하철로 갈 수 있는 게 진짜야???


 
익인1
웅 지하철 2호선종점이 장산(해운대 구석)에서 양산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와 서면 정도에서 얼마쯤 걸려??
1개월 전
익인2
1시간정도 걸림
1개월 전
글쓴이
대박.. 고마워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학교 늦어서 커피도 못사갈거같아ㅠㅠ 03.27 07:06 102 1
평택 수원 비와?3 03.27 07:05 41 0
익들아 탈세제보그거 어떻게하는거야? 03.27 07:05 13 0
하 룸메 미국인인데 너무싫어2 03.27 07:04 306 0
2달 계약직인데 ㅜ 생리통 때문에 2일 빠지는 거 에바지6 03.27 07:03 143 0
비 왜이렇게 조금 오냐 03.27 07:02 18 0
나 지금 반팔 반바지인데 개더움5 03.27 07:01 594 0
나 오늘 10km 걸으려고4 03.27 07:01 37 0
직장에서 싫어하는 직원있는데 넘 싫어서 그사람이 불륜저지른 거 배우자한.. 03.27 07:01 25 0
근데 원나잇 기준이 뭐야? 16 03.27 06:59 769 0
커피잘알있어?7 03.27 06:58 62 0
인천익 비온다1 03.27 06:57 79 0
지능 모자라면 게임 못함?4 03.27 06:57 171 0
병원에 자식 데려오는거 권력임 10 03.27 06:56 1325 0
4개월만에 합격했다는 유툽 영상봤는데 4 03.27 06:54 794 0
왜 살이 안빠지지…? 생활패턴 뭐가 문제일까23 03.27 06:54 852 0
서울익들아 오늘 날씨 어때??1 03.27 06:54 312 0
할머니들이 주선하는 선자리는 03.27 06:53 28 0
너네 출근할때 무슨생각해..,?11 03.27 06:53 379 1
이번주 지나면 계속 더우려나?2 03.27 06:52 2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