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썸남이 다음주 장기 여행가게돼서 못만나고 주말에 만나는데 직접 줄까 아님 14일에 깊티로 한국와서 먹으라고 줄까? 썸탄지 얼마 안됐는데 아무것도 안주기엔 서운해할거같고 좀 괜찮은 초콜렛 직접 주면 걔 성격에 보답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여행가서 못즐기고 내선물 고르는거 신경쓸까봐...ㅜㅜ(전에 이런적이 있었음)   참고로 썸남은 estj야 과몰입이긴한데 물어볼데가 여기밖에 없다 ㅠ 


 
익인1
나 엣티제인데 주말에 직접 주면 좋아할듯?
4일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웟 좀 가격대있는 수제 초콜릿이나 고디바 같은거 사줘두 안부담스러울거같아??
4일 전
익인1
그정도는 괜찮을거 같은데
4일 전
글쓴이
ㅇㅋ알려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보내~~!
4일 전
익인2
만나서 주는 게 최고
4일 전
글쓴이
고마웟 윗댓봐주랑!
4일 전
익인3
부담스러운거 말고 가볍고 소소한 걸로 주ㅓ!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294 02.11 23:3650352 2
일상20후30초 익들아260 02.11 23:4114144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187 02.11 21:4119155 8
타로 봐줄게149 02.11 21:338090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55 4:2516903 0
이거 어떻게 생각해???1 11:41 8 0
아 망했다 나오는데 꼬리빗 안 들고옴 11:41 8 0
너희 회사는 세후 300 받는 거 어느 직급부터야?2 11:41 14 0
사장 장사 안된다 소리 진짜 듣기 싫다.. 1 11:41 12 0
탑급 대기업 보다 낫다고 인식되는 전문직 어디부터야?1 11:41 15 0
와 나 이번에 쇼핑 완전 잘했다 11:41 11 0
사람들 머리위에 지하철 목적지 표시됐으몬 좋겟다1 11:41 12 0
아이폰 유튜브 멤버십 연장하는법 아는사람 ㅎㅎ…2 11:41 12 0
입사한지 5개월됐는데 빌런을 말안해줌... 2 11:41 15 0
가노학과익 자톼햇다..ㅎㅎㅎ7 11:41 246 0
이런 아저씨 수염 모양 술잔 아는 사람??3 11:41 16 0
점심 혼밥으로 초밥,탕짜면,마라샹궈 뭐먹을까?7 11:40 27 0
졸업식날 2 11:40 13 0
이성 사랑방 보통 헤어지고 두달 후에 숨김/차단/삭제하는건 뭐야 ?6 11:39 55 0
8천 원인데 이 정도면 진짜 혜자인 듯 4 11:39 523 0
Ktx, srt 매진 안 되면 입석 안 팔지? 11:39 12 0
난 양 적냐 적당하냐 많냐 물어보는게 제일 난감하더라1 11:39 13 0
머야 청첩장 주러 나는 보고 시간 될 때 보자 이러는데 ㅋㄱㅋ 11:39 17 0
홍콩 혼여 갈까말까... 11:39 15 0
문고리 거래하는 익들 안 무서워? 11 11:3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