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예전엔 안그랬는데 친구가 예쁘고 인기많아서 좀 주눅드는 것 같아.. 자존감을 높이는게 답이겠지만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이런 마인드였다가 극복한 익들 있어?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대전 중구쪽 칼국수 추천해줄 익...2 02.07 15:18 40 0
커피 잔 안에 들어있으면 향긋한데 왜 쏟으면 똥내날까 02.07 15:18 13 0
29살 백수 영어 자격증 뭐 따는거 추천??????1 02.07 15:18 34 0
오늘 날씨 ㄹㅇ 찐 겨울같다 02.07 15:18 30 0
너네 쿠션 몇개월동안 써1 02.07 15:18 24 0
다이어트중인데 이거하나먹어도더ㅣㄹ까...?1 02.07 15:18 32 0
공부할때 모르는거 있으면 일단 건너뛰라는거 진짜 맞말이다1 02.07 15:18 16 0
정치인을 지켜드린다 < 이런 감성 진짜 토나옴.. 02.07 15:18 11 0
이름에 예쁘다, 아름답다는 뜻의 한자 들어가는 익들 있어?8 02.07 15:18 112 0
만약 기상이변으로 부산에 폭설오고 도로 빙판길 되면 다들 운전 얌전하게 할까2 02.07 15:18 20 0
일본어 공부하는 익 잇으까13 02.07 15:17 77 0
공항버스로 인청공항갈려면 탑승권 구매해야하지1 02.07 15:17 14 0
뿌링클 vs 마라탕+꿔바로우1 02.07 15:17 14 0
신입들아...다들 잘 버티고 있어...?2 02.07 15:17 40 0
제모 받으러 차로 한시간거리 가는거 오바임 ??4 02.07 15:16 56 0
우리 회사 오면 일머리 없는 사람도 다 일머리 늘 수 있음 17 02.07 15:16 626 1
아토피 가진 익드라 너네 커피랑 유제품 밀가루 잘 안먹어…?6 02.07 15:16 26 0
익들아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다 하는 나라 있어?9 02.07 15:16 59 0
이성 사랑방 남자보는 눈 없으면 인생 골로가는거같음9 02.07 15:16 248 0
30대 되니까 해외여행가는게 무서워짐16 02.07 15:16 7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